2007/08/16 16:18

the 50th anniversary of two tone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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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커펠트의 구두 스케치가 프린트된 샤넬의 07~08FW 프레타포르테 프리젠테이션 초대장을 받아들고 의아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웬 구두 스케치?' 행사장에 도착해서야 의문은 풀렸다. 올해로 샤넬의 투톤슈즈가 탄생한 지 50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칼 라커펠트의 구두 스케치를 사용한 것. 샤네의 퀼팅 백만큼 패션계에 혁명을 가져온 것이 바로 투톤 슈즈다. 투톤 슈즈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블랙 컬러의 토는 말을 작아 보이게 하고 보기 흉한 얼룩을 가려주며 베이지 컬러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등, 실용적인 효과가 있다.
신제품을 신어보고 만져볼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진행 된 투톤 슈즈 50주년에 관한 오픈 도어에서는 투톤 슈즈의 제작 공정까지 상세하게 볼 수 있어 프레스들의 눈빛 또한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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