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4 20:50

strange str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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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보다 즐거웠던, 4월 'strange stripe'화보 촬영 현장입니다~

어디서나 볼수 없는 선민선배의 귀여운 손그림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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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가 주제인 만큼, 배경도 스트라이프로.
촬영전, 시트지를 잘라 선배와 제가 뒷꿈치를 들고 낑낑대며 붙였어요.
공간이 넓어서 수평을 맞춰 붙이기가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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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컷은 오늘의 모델 보라,지연,수임양의 단체샷.
개인적으로 이컷의 착장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레드스트라이프과 데님은 찰떡궁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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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속에는 개그맨의 피가 흐르리라...
너무나 귀여운 수임양과 지연양.
(*지연양이 입고있는 스트라이프 스커트는 원래 top인데. 스커트로 연출한 거랍니다.
허리가 들어간 저 부분이, 원래는 목이 들어갈 부분,,)
저 스트라이프 선글라는 촬영 전 급! 제작.
3개에 만원을 주고 레이* st 를 구입.
핑크 스프레이로 뿌리고, 블랙 시트지를 붙여 완성.
실제로 선글라스의 기능은 못하죠;; 쓰면 아무것도 안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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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을 보고 으하하 웃으셨던 분은 안계세요??
촬영하는 내내 정말 저런 사람이 있을것 같다며 어찌나 웃었던지..
화이트 스트라이프 가디건을 입은 보라양은 정말 정면으로 서있는것 같은 착각이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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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따라비아별의 안전을 책임지는 여전사들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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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캣 우먼 가면을 쓴 수임양. ㅎㅎ
캣 우먼이 너무 잘 어울렸지만, 결국은 셋다 베레모를 쓰는것으로 통일.


정말 '이상한 스트라이프' 현장이었습니다.
하하하 호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구요.


대한민국 소녀들의 완소 아이템. 스트라이프  코디가 궁금하다면.
'strange stripe'화보를 펼쳐 보세요.


패션팀 어시스턴트 김신애



Trackback 0 Comment 9
  1. 노는 팀장 2008/03/24 20:56 address edit & del reply

    포토그래퍼인 용빈 실장의 포즈가 죽이는군요. 모델 못지 않게 스타일리~쒸한 실장님!

  2. 신애 2008/03/24 21:13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고 보니 컨셉에 맞춰 용빈실장님이 쓰신 비니도 스트라이프? 의도해서 쓰고 오신걸까요? ㅋ

  3. R01 2008/03/25 03:38 address edit & del reply

    손그림 시안 자주 등장하네요!
    에디터님의 섬세함이 느껴진다는:)

  4. 어른이 2008/03/25 08:52 address edit & del reply

    화보보면서 이거 어떻게 찍었을까~ 궁금했는데 마침 비하인드씬이 공개되었네요. 재미있는 화보였어요.

  5. Meriel♡ 2008/03/25 14:14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는화보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촬영당시의 즐거웠을 느낌이 팍팍!!

  6. 네코 2008/03/25 23:55 address edit & del reply

    세트장이 참 깨끗하고 깔끔하네요...
    잡지보면서 스트라이프를 컴퓨터로 한건가?
    하고 궁금했는데...세트군요...ㅋㅋ

  7. 활자먹는얼빵 2008/03/26 21:35 address edit & del reply

    감각있는 화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

  8. Mi~ 2008/03/26 23:18 address edit & del reply

    이 화보 보면서 기분이 경쾌해졌었어요 !
    뭔가 엉뚱한것이 웃음을 자아내는 화보였답니다 ^^
    언제나 선민 에디터님의 화보 기대하고 있어요 ^^

  9. 김여사 2008/03/27 20:3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즐거운 화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는 내내 우울했던 마음이 유쾌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