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너는 너의 모든 친구들보다 훨씬 멋지단다! 사랑한다.
엄마는 너무 아름다웠어요. (지금도 그래요!)
나는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그녀의 어린 시절이 나의 어린 시절보다 더 이해할만한 시간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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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엽서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이트, postsecret.blogspot.com 에서 날아온 엽서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좋아해서, 제가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들이죠.
전직 전화상담가 프랜크 워렌이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발신자를 밝히지 않은 엽서를 모아 전시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엽서들을 모아 <post secret>이라는 책으로 발간하기도 했죠.
지금도 프랭크에게는 전세계의 누군가로부터 수십장의 엽서가 매일 날아든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누군가에게 써놓고 보내지 못한 엽서이지만, 내용을 읽다보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메시지라는 느낌이 듭니다. 진실되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하죠.
그렇다고 훈훈한 이야기만 적혀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수영장에서 소변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사장이 미워서 사무용품을 많이 사용한다" 등의 소소한 비밀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가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비밀엽서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니, 한 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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