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파리 컬렉션과 뉴욕 컬렉션 잘 구경하셨어요?
그럼 이번엔 밀란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블루마린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모델 tanya랍니다.
엘르걸의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포즈를 취해주었네요.
런웨이를 쥬크박스로 장식한 블루걸 컬렉션입니다.
핑크빛 주크박스가 완전 사랑스럽죠~~
펜디는 저렇게 투명 고무관으로 런웨이 전면을 장식했습니다.
미래적이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 매우 인상적이엇는데요
그런데,,,,, 저 얼기설기 관들이 원망스러울 줄이야.....
칼 라거펠트가 저의 카메라를 보고 슬며시 미소를 지어주었는데~~
나중에 사진을 확인해보니 저렇게 얼굴이 다 가려졌네요 ㅜㅜ;
아~ 아쉬워랑
스포트막스 컬렉션이 끝나고 급히 다음 쇼 장소로 이동하는 모델 행렬입니다.
마지막의 커트 머리는 엘르걸 9월호 모델 북인북에서 보셨던, 모델 freja랍니다.
마지막으로 크리지아 쇼가 끝난 후, 횡단보도 앞에서 만난 안나 피아지!
역시나 독특한 패션으로
정체불명의 빨간 양말 보이와 함께 택시를 타고 다음 쇼장으로 유유히 사라졌답니다.
패션 에디터 이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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