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9 18:53

aA museum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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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는나에게 언제나 재미난 동네다. 골목골목에서 발견되는 재미난 요소는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보물을 찾아내는 기분이 들게 한다. 폭스바겐 캠핑하를 실내로 들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카페, 기절할 정도로 맛있는 와플과 아메리카노를 파는 카페 등 홍대는 지금 카페 전성시대. 하지만 새로 생긴 카페 중 단연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는 이곳은 거대한 모던 아트 큐지엄 그 자체다. 세계에서 모아들인 빈티지 가구와 인테리어로 가득해 어느 한구석 놓치고 싶지 않은 'aA 카페 뮤지엄'. 들어서는 순간 눈길을 끄는 톰 딕슨의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문양의 바닥 타일은 1850년대 프랑스 프로방스 왕족 성의 연회실에 있던 것이었고, 출입문은 1800년대 프랑스 제품. 외관의 가로등은 150년전 템스 강변에 있던 램포스트라고 하니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8월 1일 세계적인 톱디자이너 톰 딕슨이 참석하는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6층 박물관 전체를 개관하니 놓치지 말고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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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4
  1. 요디 2007/09/14 21:03 address edit & del reply

    가봤는데 천장이 넓어서 넘 좋더라구요

  2. 엘걸 마니아 2007/09/15 22:45 address edit & del reply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홍대의 보물스런 장소! 엘르걸이 알려주네요

  3. first fucked time virgin 2008/03/13 05:51 address edit & del reply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4. brutal gangbangs 2008/05/23 04:49 address edit & del reply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