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2 14:27

R01/ Salong by elle girl factory. 그 첫번째!!




안녕하세요:) 엘르걸 서포터 이아란 입니다.
2월27일 수요일!!!!!!!!!!!!!!!!!!!!!!!!!!!!엘르걸 러버만의 특권!!!


Salong by elle girl factory♥

그 첫.번.째. 막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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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였지만, 살롱의 첫 번째무대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으로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마음을 부여잡고 이명열 실장님의 작업실인 '별 디자인' 으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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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해보니(저도 조금은 이른 시간에 도착했으나) 두근대는 마음 때문이었는지 많은 분들이 먼저 와 계시더라구요.'초면이라 분명히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 거야' 라며 걱정했던 것도 잠시. 성큼 다가온 봄 만큼이나 화사한 엘르걸 3월호를 보며 살롱에 참석하신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살롱이 시작하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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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어여쁜 감성으로 충만했던 작업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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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요렇게나  귀여운 미니북을 만들수 있대요!!+_+

드디어 모임 시간이 가까워져 오고 이명열 실장님의 지도! 아래 오늘의 ‘나만의 책 만들기’가 시작되었는데요 , 나만의 책을 위한 첫 걸음은 종이를 세 등분으로 접어 책의 내용이 될 그림들을 이어지게 하는 작업이었어요. 처음엔 ‘인형 눈 붙이는 것 같은 단순작업 이잖아!!’ 라며 의기양양해 했지만, 종이 접는 일이 은근 집중력을 요하면서도 섬세한 작업이더라구요.(실은, 저만 어려웠던 건지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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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작업중인 모습!
   
왼쪽부터 멋쟁이 이명열 실장님. 미모의 엘걸 서포터즈님. 센스만점 편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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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하나 마음을 기울이고 있으니 손재주라고는 하나도 없던 제가 너무나도 앙증맞고 감각적인 미니 북을 어느샌가 손에 쥐고 있더라구요. ‘언빌리버블!!!!!!;’ 을 외치며 감격하고 또 감격했답니다.

정석대로라면 훨씬 힘이 들었을 책 만들기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작업하면 되는거야!’ 라고 외치시며 살롱이 진행되는 내내 한분 한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며 도와주셨던 실장님께 이 글을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첫번째 '살롱 바이 엘르걸 팩토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답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부족한 글과 사진으로밖에 전해드릴수가 없어서 죄송한 마음뿐이네요.T^T ) 미니 북을 다 만들고 뒷풀이로 피자를 먹으면서 두 번째 살롱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 한번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는데요. 저는 벌써부터 두 번째 살롱 생각으로 두근두근 하답니다.(꺅!)

올 봄의 시작도 엘르걸과 함께라면 좀 더 핫!한 기회들을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벌써 3월의 두 번째 날이네요. 저는 올 학기에 복학생(T^T) 이 된답니다.
엘르걸 러버분들의 새로운 봄은 어떻게 시작되시는지 궁금하네요.^^


모두 새‘봄’ 많이 받으세요!!♥



Trackback 0 Comment 4
  1. 노는 팀장 2008/03/02 17:01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글과 사진 고마워요. 새로 바뀐 헤어 스타일 잘 어울리던데요. 다음에 꼭 다시 봐요.

  2. 안젤리나* 2008/03/03 02:46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속에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네요~
    저도 복학생이 된답니당~ 으흑.ㅠ

  3. 어른이 2008/03/03 02:57 address edit & del reply

    3월호 엘르걸 표지랑 알록달록한 별 디자인 작업실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4. 활자먹는얼빵 2008/03/05 08:32 address edit & del reply

    곳곳에 숨어있는 편집장님의 스타일리시한 모습 :]
    정말 재밌고 유쾌한 시간이였죠.
    미니북 정말 홀릭 됐어요 :] 지금 혼자 만들어 보려고
    안의 내용들을 구상하고 있는 중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