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첫날 봉평의 화보촬영에 이은
이틀 뒤 군산에서의 선민선배 화보촬영이 있었답니다!
강원도 봉평과 전라도 군산을 동해번쩍 서해번쩍한 기분에
꿈인지 생시인지 공짜봄소풍을 한 기분으로
지금까지 이어오며 봄을 만끽하고 있어요 ^_^
이틀 뒤 군산에서의 선민선배 화보촬영이 있었답니다!
강원도 봉평과 전라도 군산을 동해번쩍 서해번쩍한 기분에
꿈인지 생시인지 공짜봄소풍을 한 기분으로
지금까지 이어오며 봄을 만끽하고 있어요 ^_^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바다도 실컷 구경하며
3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군산입니다! 야호!!!
저희 어머닌 저보다 더욱 신나셨는지 오랜만에
딸을 소풍보내는 기분으로 과일이것저것과 찰떡파이를
챙겨주셨어요,
그래서 인지 저도
내내 기분이 좋아서 잠이 안오고 하니,
달리는 찻속에서 몰카를 감행했어요!
포도먹는 모델 김미정씨!
아이팟을 들으며 꾸벅 졸고 있는 모델 윤진욱씨!
기사님 옆자리에서 드라이브 하는 듯한, ^_^ 선민선배!
군산의 구 시가지에는
빨갛고 노랗고 파란 집 사이를 오가며
아직도 운행중인 기찻길이 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시끄러운 기차소리를 들으며 살까
어떤 지붕위에 있는 글처럼 '기적' 이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주위엔 아파트며 3차선의 큰 도로며 심지어 시청까지 있지만
오뚝이처럼 이 곳만 삐죽 붉어져 나와있었으니까요
그런데 3-4시간 가량 촬영을 하며 느낀 바,
조용하고 한적한 가운데 한 두번 다니는 기차소리가
충분히 매료될 만 하더라구요
그리 빠르지 않은 템포의 경음악을 듣는 것 같고
한시간마다 혹은 세시간마다를 알리는 뻐꾹이 역할 같아
쉴 틈 없이 세상 살아가는 가운데
이곳만 아날로그적인 시계멈춤의 공간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기찻길위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봄기운 가득하게 표정을 샐쭉 지어보이는 모델 윤진욱씨와 김미정씨!
파랗고 노란 배경으로 계속된 촬영!
'갑자기 무슨 영화찍는 가봐요?'
라고 몇 번씩 물어보시며 지나가시던 할머님, 아주머니 등등
그 모습까지 다 담아서 사진을 찍으며
혼자 이 순간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희 엘르걸 차량인 그랜드 스타렉스 위에 올라가셔서
별다른 촬영 장비없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고 계신 포토그래퍼 실장님!
이것이 로케의 묘미다 싶었어요!!!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 분은
촬영 중간중간에 기찻길 위에 놓인 맥북으로
미리 사진으로 뽑아주셨지요
사진을 점검하며 또 다른 컷들을 준비하는
선민선배!도 보이시죠?
'맥북과 기찻길'
이 사진의 이름으로 해도 되겠어요
:-)
'매주 토요일 튀밥튀기러 옵니다 10시'
맨 아래 사진과 너무 어울려서 같이 찍어보았어요
5월호 선민선배의 화보를 보시고 정말로
군산으로 기차여행을 떠나보실 분들은 토요일 10시에 맞추어
가보세요! ^_^
봄햇살에 그만 정신을 놓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어요
상쾌한 바람과 초록 새싹들
이번에도 진짜 봄소풍하는 기분!
저번엔 강원도 산길을 굽이굽이 다니며
초록색 산과 나무를 봤다면,
이번엔 서해안 고속도로를 나긋나긋 다니며
파란색 바다만 봤어요
3박4일동안 동해번쩍 서해번쩍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봄 여행이라고 생각하니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다고
즐기고 있더라구,
군산의 작은 기찻길
양 옆으로 주황, 노랑, 파랑, 초록색
집들이 소복하게 붙어있는데
우리는, 적어도 나는
군산의 그곳을 알 길도 없었으며
심지어는 멀리 도쿄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4시간 쯤 촬영을 하다가 도중에
공기가 맑아 더욱 환하게 개인 하늘과
빛깔이 고운 집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어 셀카를!
컨트리뷰터 사진이에요!
히히 사진기가 두대죠?
저기 맨 구석에서 음흉하게 저도 찍어보았지요
이틀 전 봉평에서 먹었던 메밀셋트가 무색할 정도로 맛있었던
이틀 뒤 군산의 아구찜 (+회)입니다! ^_^
"선배~다음에도 저 로케촬영 꼭 데려가주세요!"
엘걸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며 이참에 말씀드려 보고 싶어요
히히
'패션팀 어시스턴트 문아주'
3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군산입니다! 야호!!!
저희 어머닌 저보다 더욱 신나셨는지 오랜만에
딸을 소풍보내는 기분으로 과일이것저것과 찰떡파이를
챙겨주셨어요,
그래서 인지 저도
내내 기분이 좋아서 잠이 안오고 하니,
달리는 찻속에서 몰카를 감행했어요!
포도먹는 모델 김미정씨!
아이팟을 들으며 꾸벅 졸고 있는 모델 윤진욱씨!
기사님 옆자리에서 드라이브 하는 듯한, ^_^ 선민선배!
군산의 구 시가지에는
빨갛고 노랗고 파란 집 사이를 오가며
아직도 운행중인 기찻길이 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시끄러운 기차소리를 들으며 살까
어떤 지붕위에 있는 글처럼 '기적' 이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주위엔 아파트며 3차선의 큰 도로며 심지어 시청까지 있지만
오뚝이처럼 이 곳만 삐죽 붉어져 나와있었으니까요
그런데 3-4시간 가량 촬영을 하며 느낀 바,
조용하고 한적한 가운데 한 두번 다니는 기차소리가
충분히 매료될 만 하더라구요
그리 빠르지 않은 템포의 경음악을 듣는 것 같고
한시간마다 혹은 세시간마다를 알리는 뻐꾹이 역할 같아
쉴 틈 없이 세상 살아가는 가운데
이곳만 아날로그적인 시계멈춤의 공간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기찻길위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봄기운 가득하게 표정을 샐쭉 지어보이는 모델 윤진욱씨와 김미정씨!
파랗고 노란 배경으로 계속된 촬영!
'갑자기 무슨 영화찍는 가봐요?'
라고 몇 번씩 물어보시며 지나가시던 할머님, 아주머니 등등
그 모습까지 다 담아서 사진을 찍으며
혼자 이 순간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희 엘르걸 차량인 그랜드 스타렉스 위에 올라가셔서
별다른 촬영 장비없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고 계신 포토그래퍼 실장님!
이것이 로케의 묘미다 싶었어요!!!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 분은
촬영 중간중간에 기찻길 위에 놓인 맥북으로
미리 사진으로 뽑아주셨지요
사진을 점검하며 또 다른 컷들을 준비하는
선민선배!도 보이시죠?
'맥북과 기찻길'
이 사진의 이름으로 해도 되겠어요
:-)
'매주 토요일 튀밥튀기러 옵니다 10시'
맨 아래 사진과 너무 어울려서 같이 찍어보았어요
5월호 선민선배의 화보를 보시고 정말로
군산으로 기차여행을 떠나보실 분들은 토요일 10시에 맞추어
가보세요! ^_^
봄햇살에 그만 정신을 놓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어요
상쾌한 바람과 초록 새싹들
이번에도 진짜 봄소풍하는 기분!
저번엔 강원도 산길을 굽이굽이 다니며
초록색 산과 나무를 봤다면,
이번엔 서해안 고속도로를 나긋나긋 다니며
파란색 바다만 봤어요
3박4일동안 동해번쩍 서해번쩍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봄 여행이라고 생각하니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다고
즐기고 있더라구,
군산의 작은 기찻길
양 옆으로 주황, 노랑, 파랑, 초록색
집들이 소복하게 붙어있는데
우리는, 적어도 나는
군산의 그곳을 알 길도 없었으며
심지어는 멀리 도쿄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4시간 쯤 촬영을 하다가 도중에
공기가 맑아 더욱 환하게 개인 하늘과
빛깔이 고운 집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어 셀카를!
컨트리뷰터 사진이에요!
히히 사진기가 두대죠?
저기 맨 구석에서 음흉하게 저도 찍어보았지요
이틀 전 봉평에서 먹었던 메밀셋트가 무색할 정도로 맛있었던
이틀 뒤 군산의 아구찜 (+회)입니다! ^_^
"선배~다음에도 저 로케촬영 꼭 데려가주세요!"
엘걸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며 이참에 말씀드려 보고 싶어요
히히
'패션팀 어시스턴트 문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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