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팩토리에 글을 올릴려니까 너무 떨리네요..
그래도 시작한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저는 한국나이 올해 21살이 된 박현주라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팩토리 엘걸에 도움이 됬음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프로젝트를 생각해내신 편집장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몬트리올로 이민온지 10년이 됬구요..꽤 오래됬죠?^^;
(사실 그래서 한국말을 많이 잊어버려서 조금 어눌하답니다. 가끔 틀리게써도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9월달에는 Mcgill University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제가 사는 주, Quebec에서는 예비대학교(Cegep)이 있어서 하이스쿨을 졸업하고
2년동안 cegep을 다니고 그다음에야 대학을 들어가야해서..
다른 동갑내기 친구들에 비해 조금 늦는편이죠ㅠㅠ
현재는 Marianopolis College에서 비지니스를 공부중입니다!
제가 사는곳을 짧게 소개할게요!
토론토나 벤쿠버와 달리 몬트리올하시면 모르시는분도 많은데요,
몬트리올은 캐나다의 3대도시중 하나랍니다.
예전의 프랑스의 지배를 당해서 이곳은 캐나다의 다른 주와 달리 주요언어가 불어랍니다.
몬트리올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온세계사람이 다 모여있고, 각 culture마다 축제들을 열어서 볼거리가 참 많답니다.
(한번 축제사진들을 올리도록할게요)
그리고 몬트리올 도시 곳곳에 아직 유럽풍의 모습을 볼수있는곳이 많답니다.
건물들도 아직 유럽풍인 건물이 많고,
유럽풍의 건물들과 길거리들이 밀집되있는곳에 갔다오면
짧게나마 유럽에 갔다온 느낌이 들때도 있답니다.
아직 프랑스 지배때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Old Montreal이라고 부릅니다.
늘 관광객들로 북적북적하죠^^
작년여름에 오랜만에 들렸을때 찍은 사진들을 올릴게요
시내는 고층건물이 많지만 조금만 시내에서 나가면 주택들이 많습니다.
다음 사진은 몬트리올에 있는 Mount Royal위에서 본 시내의 모습입니다.
아-몇일전 한국에 있는 친구와 얘기를 했습니다.
한국이 많이 춥다고 저에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 여기도 너무 춥다고 요번주 내내 -20~-30도 정도라고 말을했더니...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날씨를 잘 모르실수도 있어서 말씀드릴려구요
이곳은 사계절이 있지만 겨울만 되면 겨울잠을 자고 싶을정도로 너무 춥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라서 방콕中..
눈도 참 많이오고 거의 매년 화이트 크리스마스랍니다.
지금 제 방 창밖을 보면 온세상이 하얘요.
작년 12월말쯤 첫 스노우 스톰이 왔을때 친구가 찍은 사진보여드릴게요
이 사진이 그나마 눈을 조금 치우고 난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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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글을 쓰지 하면서 썼는데 은근히 길어졌네요^^
사진크기도 뒤죽박죽이고..사실 제가 컴퓨터랑 그다지 친하지않아서 이런걸 잘 못합니다.
다음번 글올리기전에 열심히공부해야겠어요.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글들 올리면서 엘걸 러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그리고 글로벌뉴스팀 멤버분들, 친하게 지내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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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팀장 2009/01/16 22:53
현주님 만나서 반가워요~~.몬트리올에서 멋좀 내려다가는 얼어죽기 딱 좋겠군요^^. 혹시 방한을 위한 머스트 아이템이라도 있나요? 몬트리올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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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0002 2009/01/18 21:51
와아-몬트리올이라고 하니 몬트리올 의정서<-...밖에 떠오르는게없는 고등학생이지만 직접 사진으로 보니 신기해요! 글을 읽으니 사진까지 추워보이지만 넘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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