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촬영 준비와 이틀간의 고단한 촬영을 마치고 들어왔는데 이상하게도 잠이 오질 않네요.
유난히 힘들게 준비한 촬영을 마치고 나면 항상 이런 상태가 되곤합니다...무언가 허전하고 허무한 이 마음 ^-^
길고긴 준비과정을 거쳐 지면 위로 그 결과물이 짠! 하고 나온 후, 책장을 넘기는 순간은 어찌보면 찰라이지만
사실 에디터들과 스텝들은 그 결과물 뒤로 참 많은 시간을 공들여 준비하지요.
저는 얼마후 공개될 또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송경아 북의 감동을 한아름 받아보실즈음~엔 알게되실, 그다음의 프로젝트이지요. 자, 그럼 오늘은 아주 맛뵈기로 촬영 전 준비 과정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근 한달간 제 침대는 요런 상태였습니다. 책보고 구상 하다가 그대로 잠들기 ㅋㅋㅋ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어시스트 문아주양과 저는 을지로 방산 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에 있는 온갖 시장탐방을 시작했습니다. '폭염주의보'이던 그날...차를 빌려주신 문아주양의 어머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처음으로 간 곳은 목재상. 정말 별의별 종류의 목재가 다 있었습니다. 괜히 가구만들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다음은 방산시장 안에 있는 베이커리 용품 전문점. 먹기엔 너무 아까운 아리따운 컬러들의 데코레이션 재료들.
다음은 을지로 4가에 있는 타일 가게. 사실 예쁜 컬러의 타일은 너무 많았지만~ 제가 원하는 무광화이트의 타일이 없어서 4번째인가 5번째로 갔던 타일집에서 겨우겨우 찾았어요. ㅎㅎ
다음은 동대문 종합시장의 원단 코너. 오랜만에 원단시장에 갔더니 f/w시즌용 원단이 아주 즐비하더군요.
동대문종합시장을 찍고 그 다음은 대형문구점.
새벽엔 꽃시장에도 갔어요. 진짜 예쁜 꽃들이 많아서 기분이 왠지 들뜨구 좋았는데 손에 쥔 옥수수를 먹어치우느라 사진 촬영은 까먹어버렸네요 흐흐
짠~~이렇게 서울의 이곳저곳에서 공수해온 제품들을 스튜디오에 널어놓고 나서보니, 아침에 방산시장에 다녀왔던 일이 마치 어제의 일처럼 느껴졌어요.정말 길기도 긴~ 하루.힘들게 사온 타일을 직접 시공하는 모습 입니다. ㅋㅋ 타일 붙이기에 꽃꽂이에 케이터링까지. 아, 우리들에게
한계란 없지 싶습니다 ㅎㅎㅎ 놀러온 수임이도 여기에 합세, 촬영 준비를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예요.
이건 촬영 당일의 모습 잠깐! 공개.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시죠? 흐흐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곧 공개됩니다.
커밍수운~
패션 에디터 김선민
유난히 힘들게 준비한 촬영을 마치고 나면 항상 이런 상태가 되곤합니다...무언가 허전하고 허무한 이 마음 ^-^
길고긴 준비과정을 거쳐 지면 위로 그 결과물이 짠! 하고 나온 후, 책장을 넘기는 순간은 어찌보면 찰라이지만
사실 에디터들과 스텝들은 그 결과물 뒤로 참 많은 시간을 공들여 준비하지요.
저는 얼마후 공개될 또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송경아 북의 감동을 한아름 받아보실즈음~엔 알게되실, 그다음의 프로젝트이지요. 자, 그럼 오늘은 아주 맛뵈기로 촬영 전 준비 과정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근 한달간 제 침대는 요런 상태였습니다. 책보고 구상 하다가 그대로 잠들기 ㅋㅋㅋ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어시스트 문아주양과 저는 을지로 방산 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에 있는 온갖 시장탐방을 시작했습니다. '폭염주의보'이던 그날...차를 빌려주신 문아주양의 어머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처음으로 간 곳은 목재상. 정말 별의별 종류의 목재가 다 있었습니다. 괜히 가구만들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다음은 방산시장 안에 있는 베이커리 용품 전문점. 먹기엔 너무 아까운 아리따운 컬러들의 데코레이션 재료들.
다음은 을지로 4가에 있는 타일 가게. 사실 예쁜 컬러의 타일은 너무 많았지만~ 제가 원하는 무광화이트의 타일이 없어서 4번째인가 5번째로 갔던 타일집에서 겨우겨우 찾았어요. ㅎㅎ
다음은 동대문 종합시장의 원단 코너. 오랜만에 원단시장에 갔더니 f/w시즌용 원단이 아주 즐비하더군요.
동대문종합시장을 찍고 그 다음은 대형문구점.
새벽엔 꽃시장에도 갔어요. 진짜 예쁜 꽃들이 많아서 기분이 왠지 들뜨구 좋았는데 손에 쥔 옥수수를 먹어치우느라 사진 촬영은 까먹어버렸네요 흐흐
짠~~이렇게 서울의 이곳저곳에서 공수해온 제품들을 스튜디오에 널어놓고 나서보니, 아침에 방산시장에 다녀왔던 일이 마치 어제의 일처럼 느껴졌어요.정말 길기도 긴~ 하루.힘들게 사온 타일을 직접 시공하는 모습 입니다. ㅋㅋ 타일 붙이기에 꽃꽂이에 케이터링까지. 아, 우리들에게
한계란 없지 싶습니다 ㅎㅎㅎ 놀러온 수임이도 여기에 합세, 촬영 준비를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예요.
이건 촬영 당일의 모습 잠깐! 공개.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시죠? 흐흐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곧 공개됩니다.
커밍수운~
패션 에디터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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