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뷰티 화보는 아주 재미있는 소품들로 꾸며졌습니다.
화장품들의 'accident'를 포착한 찰나의 순간이죠 ㅎㅎ
이 순간을 담기 위해 공중에 떠있는 제품과 부서지고 흘러내리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많은 철사와 제품을 고정시키는 일명'껌'이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이제 곧 보시게 될 엘르걸의 뷰티 화보에서는 철사와 껌은 보이지 않게 되겠지만 어떤 작업으로 탄생되었는지 소개해 드릴께요 ^.^
이모티콘은 이제 의사를 전달하는 또 하나의 문자가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ㅎ
이렇게 아무도 없는 횡당보도에 이제 곧 화장품들이 쏟아져 내립니다. ^^
제품들의 충돌을 좀 더 실감있게 표현하기 위해 아트팀의 조상래 선배와 현주 선배, 스타일리스트 최훈화님은 정말 늦은 시간까지 같이 고민해주셨답니다. 화장품에 달려있는 철사들이 보이시죠? 책에는 감쪽같이 사라져 모두 생동감있게 표현되어 있을꺼에요~ ^-^충돌에도 다 동선이 있답니다. 어떻게 해서 파우치에서 화장품이 떨어지고 있는지 한번 스토리를 맞춰보세요 ^^마지막 컷인데요. 여기 보이는 하얀색 의자가 책에서는 어떻게 변신을 했는지 유심히 살펴봐주세요 ^^
이번 작업은 촬영을 할때도 아주 아주 공들여 했지만 촬영 후에도 포토 곽효민 실장님이 너무 많은 수고를 해주셨어요. 재미있는 촬영과 완벽한 포토샵으로 마무리된 이번 화보! 많이 기대해주세요~
by 뷰티 어시스트 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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