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6 03:00

[11월 못다한 이야기] eco-green chic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핸드폰에서 요런 사진이 발견되더군요.

11월호에 실린 이미림 에디터의 'eco-green chic' 기사를 기억하시는지요.
엘르걸 패션팀의 하우스 스튜디오인 진공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진 요 촬영은
무려 토요일 저녁에 진행되었답니다. 촬영 준비를 하시는 섬세한 손길이 느껴
지시지 않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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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 날의 촬영과 어울리는 어여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사랑스럽게 반짝거리는 초록 펌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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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카메라를 이용해서라도 찍어야 마땅하겠더라구요.
이 날 소품 중 하이라이트였던 소박한 들꽃에 마음이 한결 행복해졌던 그런 즐거운
촬영이었던 걸로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저는 선배를 도와 자료를 모으면서 '리바이스 프리미엄 오가닉 데님' 출시 기념
출판물을 접하게 되었는데요(GREEN CHIC by Levi's). 그 어떤 환경 운동가의 절실한
외침보다도 저에게만큼은 훨씬 설득력 있게 다가왔답니다.
기사에도 소개되었지만 에코 라이프를 시작하겠다는 백이십명의 셀레브리티들이 내어놓은
소박한 다짐은 사소하지만, 결코 중요치 않은 것은 아니라는 진심이 묻어 있었기 때문일테죠.
다시 한 번, 글과 사진이 담긴 인쇄물에 대한 매력을 흠뻑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에코 라이프를 시작해 보시겠어요. 욕조 목욕을 줄이고 이메일로 청구서를 받는 등의
작은 시작과 실천이 더 예쁘고 너그러운 자연을 오래도록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니까요.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네요. ^^

패션 어시스트 오주연






















Trackback 0 Comment 9
  1. 에디터가되고픈소녀 2007/11/28 00:05 address edit & del reply

    에코라이프에 동참해보겠습니다^ ^ 아~~ 이미림 에디터님 정말 볼수록 더 완소인거같아요 ^^

    • yimirim 2007/12/11 22:39 address edit & del

      실망하시지않게 정면사진은올리지않도록하겠습니다 큭큭

  2. 활자먹는얼빵 2007/12/06 18:03 address edit & del reply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저 그린!

  3. yimirim 2007/12/11 22:42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의 뽀인트는 가방 속에 가득한 노란 들꽃!!

  4. 에디터가되고픈소녀 2007/12/13 22:56 address edit & del reply

    완소 미림 에디터님, 정면사진 너무 궁금해요^ ^

  5. chat edmonton gay 2008/03/13 05:4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6. porn vidieo 2008/05/23 04:59 address edit & del reply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7. raleigh breast surgeon 2008/05/23 05:35 address edit & del reply

    우수한 디자인!!

  8. doritos girl 2008/05/23 05:36 address edit & del reply

    일! 우수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