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엘르걸>의 커버컷을 소개합니다. 이 컷들을 보는 순간 온통 하얀 설원이 떠오르네요.
사진의 톤과 느낌이 너무 비슷한 엘르걸의 박경희 패션 디렉터의 작품이랍니다.. 백설공주처럼 하얀 얼굴의 소유자이지요. 엘르걸 1월호를 시작으로 매 월 신진 사진작가와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패션 스토리를 찍기로 했습니다. 걸지 특유의 실험 정신과 젊은 피 수혈을 염두에 둔 작업이지요.
이번 호에는 이미림 에디터와 신진 포토그래퍼 more의 작업이 실립니다. 그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고요. <엘르걸>에 실린 컷들은 모처에서 전시도 할 생각이예요. 그리고 그 곳에 독자와 사진 작가 그리고 에디터가 모여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계획이고요. 말하자면 팩토리 살롱 2기가 다시 전개되는 셈이죠.
제가 다 기대되는 프로젝트여서 가슴이 설레네요. 여러분을 곧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자, 각자 마음에 드는 컷을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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