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아담한 뜰에서 즐기는 오후의 여유
차마시는 뜰
한적한 오후, 작은 연못이 있는 뜰에 앉아 즐기는 차 한잔의 여유는 상상만으로 행복한 일. 서울의 도심 가운데에도 이런 평화로움을 만끽할 공간이 있으니, 바로 차 마시는 뜰이 그곳이다. 올해 8월 이면 오픈한지 2년을 맞이하는 이 카페는 사장님이 손수 가꾼 꽃과 꽃나무들로 꾸며진 아담한 야외 정원이 매력적인데, 특히 정원 중앙에 연못이 있어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햇살이 좋은 날은 정원 옆에 마련된 테라스에 앉아 각종 허브 차와 떡을 맛보면 그야말로 일품이다.
tel: 02-722-7006 location: 삼청동 장신구 박물관 왼쪽 코리아나 단식원 맞은편. opening hour: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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