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르걸>입니다.
3월호에 대해 여러분이 남겨주신 의견들, 모두 잘 받았습니다.
이 곳 팩토리 엘르걸과 제 메일 주소로 보내주신 것들 모두 다 꼼꼼히 읽어보았답니다^^
정성 가득하고 애정 듬뿍 담긴 여러분의 예쁜 말들, 읽으며 너무나 기분 좋았답니다..ㅎㅎ
* 4월호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 중, 5월호 <엘르걸> 'be my ellegirl' 코너에 소개되신 분들께는
'게스(GUESS) 지갑'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3월호에 본인의 글이 소개되신 분들은 ilmare@ellegirl.co.kr 로
3월 31일까지 성함(그리고 남기신 닉네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상품수령은 이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팍스타워 4층 엘르걸 편집부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정보를 제게 보내주셔야 본인확인을 거친 후 원활한 상품수령을 하실 수 있으니,
꼭 부탁드려요!^^
* 후기가 책에 실리셔도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지 않거나 연락처를 알 수 없어 못 보내드리고 있는 상품이 있답니다. T-T 꼭 확인해주시고 제게 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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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경 2010/03/25 00:38
아직 파릇한 희망에 한창 설레일 봄이지만 변덕스러운 날씨속에서, 또 올 초 야심차게 세워뒀던 계획이 뜻하지 않게 뒤틀리는 바람에 꼭 저만 우울함에 사로잡힌기분이 들었어요. 그 때 마침 초인종소리와 함께 아직 따끈한 엘르걸이 도착했더라구요, 맨발로 달려나가 엘르걸을 손에 안고 4월호 커버를 보는 순간! 순진무구해보이는 한 소녀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아직 뭐든 다시 시작해도 좋은 봄이에요, 힘내요!"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4월호도 역시 기대이상으로 흥미로웠는데요, now and new섹션에서 소개된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내한공연 관련팁을 시작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페이지를 넘겼던 것 같아요
특히 change your hair style기사에서 큰 도움을 얻었는데요. 굳이 머리를 파격적이게 자르지 않고도 그동안 몇가지 공식에 틀어박혀있던 심심한 제 헤어스타일에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설레여요. 당장 블레이드부터 도전해보려고요
choose your scent기사에서도 큰 팁을 얻었어요, 평소 인위적이고 진한향에 거부감이 들어서 향수 선택을 할때마다 항상 주저했었는데 이젠 큰 고민없이 저에게 맞는 향수를 초이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fashion scene overlap기사는 발상이 너무 재밌었어요. 하나의 트랜드안에서 저마다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아이템들이 오묘하게 조화되서 마치 쇼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the real counselling기사는 정말 감동이었는데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걸들을 만나게 되니 웬지 반가운 마음부터 들더라구요, 또 각기 다른 개성을 뿜어내시는 카운셀러분들의 다양한 조언을 들으니 유레카가 절로 외쳐졌답니다. 이젠 제 사소한 비밀까지도 엘르걸과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뻐요, 또 쿨하고 멋진 카운셀러가 저에게도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던 엘르걸 4월호 덕분에 기분이 한결 싱그러워졌어요. 역시 엘르걸은 제 삶의 활력소에요, 언제나 항상 응원할께요♡- -
박지혜 2010/03/31 23:45
안녕하세요,엘르걸! 어느덧 4월이에요.
빠른 시간만큼 엘르걸도 늘 발빠르게 움직여주셔서 저는 이번달에도 정성가득한 4월호 엘르걸을 보았답니다.
4월호!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now&new!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기사들이 저를 알차게 만들어줘서 정말 사랑이 듬뿍가더라구요.
그리고 실어주신 일러스트들은 다 한번씩 만져보고 싶었어요.얼마나 생동감있던지!
pretty girl 섹션에서 루쥬 코코를 시작으로 펼쳐진 립스틱들의 파라다이스!
피부별로 정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정말로 Thank you.
'Choose your scent'의 향수정보는 너무나 유익했답니다.
안그래도 향수를 사려던 저에게 많은 정보를 주셨어요.
저 역시 여름엔 시원한 향의 향수만 사용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 틀을 깨주셨어요
저도 이번엔 여름맞이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를 사려구요!
그런데 Spring makeup for girls에서는 몇가지 화장법을 제외하면 다른 화장법들이 별로더라구요
비슷한 립컬러와 약간 따로노는 듯한 화장이 맘에 걸렸어요.
shopgirl섹션에 'fashion scene overlap'!!!!!!!
보는 순간 제 머릿속에서는 '신선해,신선해!'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이것이 진정한 mix&match룩이 아닌가요? 모델 한명에게서 세가지 패션쇼를 볼 수 있다니!
또 'sports player'! 다양한 스포츠룩을 보며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디자이너가 모토로 한 스포츠와 그 의상을 매치시키며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double denim' 이번 대세가 청청코디라죠? 여태 모델들이 청청코디한 걸 못봐서 그런지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쁘더라구요! 또 청청코디에 대한 찬성&반대의견을 고루 섞어주셔서 부분부분 동감하며 재밌게 읽었어요.그러나 촌스런 더블데님은 모델이어도 별 수가 없다는걸 느꼈답니다.
또 필리파 버그를 인터뷰 한 것이 제게 무척 인상깊었어요.
세 가지 직업의 그녀가 부러웠고,세 가지 직업을 가졌음에도 여유로워보여 더 부러웠답니다.
'2010 accessory guide'! 이번시즌의 트렌드만을 추출해 소개해주셔서 정말 good!
소개해주신 아이템들이 다 독특해 하나도 놓치지 않고 봤답니다.
그런데 'girl's generation'에는 저번호에서도 소개되어졌던 옷들이 중복되서 많이 보이더라구요.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popgirl섹션에서 본 기상천외한 북 디자인들!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 저조차도 사고싶었던 책들!
진정 그 책들은 책이 아닌 하나의 예술작품 같았답니다.
'brand new vintage'에서는 해외의 빈티지숍만 소개해주셨는데 해외의 숍들도 좋지만 쉽게 가서 살수있게 국내의 빈티지숍도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수도권에서 지방까지 소개해주시면 좋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이번 4월호에는 유난히 화보가 많은 것 같네요.
여섯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있었는데, 각각 개성넘치는 화보들이라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았어요.
매월 걸들의 Fashion Utopia를 신선하게 채워주시는 엘르걸 에디터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달에도 걸들의 꿈틀대는 마음을 사로잡을 강력한 기사들 부탁드려요!
Je t'aime Ellegirl! -
HAN 2010/04/09 15:06
오늘은 날씨가 약간 덥다 싶을 정도에요. 막 나가 놀고 싶고 그런데 시험기간이라 또 그래서 서점까지만 나갔다가 엘르걸 사가지고 왔어요. 대학생이 되고 나니 외모에 신경이 가더라고요.그래서 막 이것저것 들쳐보고 다니는데 엘르걸이 많은 도움이 됬어요. 사실 자외선 차단제도 안바르고 다니고 로션도 안바를때가 많은 스무살입니다^^ 지성피부에 트러블이 많아서 고민도 하는데 뭘 발라야할지도 잘 모르겠고요.
엘르걸에서 화장품에 대한 조언많이 얻었고 특히! 향수랑 자외선차단제 기사 도움 많이 됬어요.
겐조,돌체앤 가바나 제품 둘중에서 고민하고 있었는 데 기사를 보고 많은 도움을 얻었어요. 저는 꽃향기 나는 것보다 시원시원향 좋아하는 편인데 로빠랑 아쿠아중에서 택할려는데 어떻게 선택해야하는지 잘 몰랐거든요. 친절한 설명을 만나서 돌체앤 가바나의 아쿠아 마린을 구매했어요.자외선 차단제도 조만간 구입할려고 합니다~ 도움 되었던 기사 하나를 더 적어보면 제모관련 기사에요. 사실 제모 해본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데 정말 도움많이 되서 올해는 짧은 옷 입고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 잡지를 잘 사보는 편이 아닌데 5월호도 궁금해집니다. 어쩔수 없는 스무살이 되는 것 같아요. 엘르걸을 통해 제가 이쁜이가 될때까지 이기적이지만 엘르걸 여러분 언제나 힘내주세요!!! -
김지원 2010/04/11 17:01
이번에 나는 처음 엘르걸이라는 잡지를 사서 읽어보았다
앗!!!!그런데...너무 너무 내스타일의 잡지같았다
두께도 두껍지 안게 적당하고 패션에 대하여 많은 정보들이
나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주었다.
메이크업에 관해서도 내게 필요한 정보만 주는것같다
특히 이번에는 얼굴색에 맞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립스틱 자외선 차단제
에 관해 자세히 읽었다.
그리고 바로 그다음날 친구를 끌고 백화점으로
가서 1층매장을 샅샅히 누비고 다녔다.
내얼굴이 좀 노란편인데 정만 좋은정보와 함께
한층어 화사해진 얼굴을 거울속으로 부터 볼수 있었다..훗.........
친구들이 '너얼굴이 더 환해졌다~ 어떡해 한거야??'
라고 물어보면 난 엘르걸을 통해 친구들의 얼굴색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 주었다.
그리고 내가 빈티지한 의상을 상당히 즐겨입는 편이다
그런데 엘르걸에 파리에있는 빈티지 매장이 소개되었다.
내가 파리에 친한 친구가 한명있는데 이 빈티지 매장을 소개해주니 안다고해
하나만 사서 보내주면 안되냐고 부탁한 상태다(내생일 선물)
정말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한국에도 빈티지 매장이 있지만 파리에서 한국으로 넘어오는것도
굉장히 의미있을것 같다.
이런 생일선물을 받는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이렇게 나에게 엘르걸은 좋은 추억과 생활의 활력소 같은 역할릉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든다.
앞으로 자주자주 애용해야겠다. -
김명재 2010/04/12 15:19
안녕하세요~ 엘르걸을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후기는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네요.
저는 평일에는 평범하게 회사생활을 하는 회사원이고, 주말에는 메이크업아트스트를 꿈꾸며
메이크업을 배우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 학원을 다니면서 메이크업에 관한 욕심이 날로 커고 있던 저에게 먼가 중요한 자료를 공유할 만한 그 무언가를 찾기위해서 학원이 끝난 주말 저녁 서점에 갔죠 ... 하지만 미용관련 서적은 터무니 없이 적었고 제 마음에 드는 레시피도 존재하지 않았어요...
근데 제 눈에 들어온 엘르걸~ 그리고 이번 실기 시험에 적합한... 봄 메이컵에 대해서 나와 있는거예요... 전 딱 이거다 싶었죠 ... 돌아오는 버스 내내 자세히 꼼꼼히 읽었습니다. 근데 3월에 대한.. 리뷰를 읽게 되었는데 메이크업에 관해서는 3월호에도 자세히 나왔단 말에 급.. 아쉬움이 다가오기도 했답니다.
사실... 고등학교 이후에 잡지를 본... 기억이 별루 없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뷰티에 대한 관심이 적었기에... 하지만 진로에 대해서 심히 고민하고... 또 평소 꾸미는것이 좋았던 저라 아무래도 지금 하는일이 맞지 않았던 터라... 고심끝에 메이크업을 선택했고, 지금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뒷받침 해 줄 서적이 크게 없는지라. 잡지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이제 많을거 같습니다. 엘르걸에서 많은 메이크업 분야를 다루어 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5월호에 알찬 메이크업 tip 과 정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하세요~
드라마와.. 매체를 통해서 에디터의 길과 하나의 잡지가 나오기까지 엄청난 고생들을 본지라.
여러분들이 대단 합니다. ^^ 엘르걸 모든 관계자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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