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말에 공지했었던 리얼걸(모니터 요원) 모집에서 선발된 9분과 편집장님께서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1차는 팍스타워 5층 회의실에서 어색한.. 분위기 속에 엘르걸에 대한 리얼걸들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구요
2차는 자리를 옮겨 회사 앞 '뻐꾸기'라는 주점으로 갔어요. 처음 만났을때와는 달리 공통 관심사인 '잡지'와 '엘르걸' 이라는 것 때문에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며 친해질 수 있었어요.
집에 갈때쯤되니 다시 만나자며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빨리<살롱>이 부활해 이런 모임들을 종종 가졌으면 좋겠어요.
(사진은 김연정님이 작업해서 보내주셨어요^^)
posted by 김신애
-
소진경 2009/01/08 22:28
처음엔 어색하기도 했는데 다들 엘르걸 매니아들이셔서 그런지 엘르걸에 대한 좋은 의견도 많이 말씀해주시고 점차 친해졌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뻐꾸기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
이지현 2009/01/08 23:04
엘르걸을 위해 모인 자리였지만
엘르걸을 뛰어 넘어 편집장님께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던 시간이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
모두 '즐거이' 일할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오길 바라며- 담에 또 뵈요 :-) -
하니야 2009/01/08 23:14
네 ~ 잘 들어갔습니다 ^^ .
같이 지하철 역으로 걸어가면서 식지않는 토크를 이어나갔었죠. 정말정말 즐거웠어요 ~
무엇보다 엘르걸에 대한 목소리를 면대 면으로 마주앉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자리였기
때문에 굉장히 특별하고 유익한 만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
저희의 목소리가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
엘르걸을 사랑하는 엘걸 러버들 답게 다들 열정도 가득하시고 너무 멋지신것 같아요 ~
편집장님을 비롯 김신애어시스트님과 엘걸러버들과의 저 만남의 자리가 ( 그리고.. 뻐꾸기의 맛있는 안주들도 )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 ^^
엘르걸에 대한 사랑 무한충전! 완전 싸랑합니다 >_< ♡ 다음에도 꼭 뵙기를 바래요 !
( p.s- 아!! 이름을 써도 잘 모르실 것 같아서요. 전 어제 겨자색 체크 코트입은 사람이에요 :) ) -
박현영 2009/01/09 00:06
2009년은 길조일려나? 하는 즐거운 마음이 계속해서 듭니다. 이것이 다 엘르걸의 편집장님과 리얼 엘르걸들의 만남 때문일거에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이런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었어요.
우연찮게 동갑친구도 사귀게 되고 다양한 분들도 알게 되어서 저로선 너무 기쁜 따름이네요~
정말 제가 살아가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될 편집장님의 말씀 아직까지 귓가에서 생생히 생각나요. 정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떨칠 수 없게 만들어준 자리였던 것 같아요.
다들 바라시는 일 다 잘 됐으면 좋겠구요. 다시 한 번 더 만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지현님의 말처럼 모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화이팅!!!
즐거웠습니다^^ 박현영이었습니당 >ㅁ< -
조아라 2009/01/09 16:42
회의 도중 편집장님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정말 리얼하게 '지금'을 실감했어요. 평소 엘걸에 대한 생각들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내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커피만 자꾸 들이키고. 히히. 열정에 차 있는 리얼걸들의 모습에서 사뭇 저를 다시 돌아보기두 했구요.
선물을 전해주지 못해 편집장님이 많이 아쉬워 하셨는데, 사실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어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했으니까요! 위에 현영이 말처럼 저도 뜻밖의 친구를 만들게 되서 좋았답니다. 역에서 유익한 말씀을 해주신 나영언니도 감사하구요!
또 다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