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8 16:38

엘르걸 독자들과의 모임


어제, 그러니까 1월7일. 엘르걸 독자들과의 모임이 있었어요.
지난 12월 말에 공지했었던 리얼걸(모니터 요원) 모집에서 선발된 9분과 편집장님께서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1차는 팍스타워 5층 회의실에서 어색한.. 분위기 속에 엘르걸에 대한 리얼걸들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구요
2차는 자리를 옮겨 회사 앞 '뻐꾸기'라는 주점으로 갔어요. 처음 만났을때와는 달리 공통 관심사인 '잡지'와 '엘르걸' 이라는 것 때문에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며 친해질 수 있었어요.
집에 갈때쯤되니 다시 만나자며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빨리<살롱>이 부활해 이런 모임들을 종종 가졌으면 좋겠어요.

(사진은 김연정님이 작업해서 보내주셨어요^^)

posted by 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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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는 팀장 2009/01/08 22:16 address edit & del reply

    이날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다들 열정이 많은 분이어서 즐거웠어요.

  2. 소진경 2009/01/08 22:28 address edit & del reply

    처음엔 어색하기도 했는데 다들 엘르걸 매니아들이셔서 그런지 엘르걸에 대한 좋은 의견도 많이 말씀해주시고 점차 친해졌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뻐꾸기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3. 이지현 2009/01/08 23:04 address edit & del reply

    엘르걸을 위해 모인 자리였지만
    엘르걸을 뛰어 넘어 편집장님께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던 시간이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
    모두 '즐거이' 일할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오길 바라며- 담에 또 뵈요 :-)

  4. 하니야 2009/01/08 23:14 address edit & del reply

    네 ~ 잘 들어갔습니다 ^^ .
    같이 지하철 역으로 걸어가면서 식지않는 토크를 이어나갔었죠. 정말정말 즐거웠어요 ~
    무엇보다 엘르걸에 대한 목소리를 면대 면으로 마주앉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자리였기
    때문에 굉장히 특별하고 유익한 만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
    저희의 목소리가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
    엘르걸을 사랑하는 엘걸 러버들 답게 다들 열정도 가득하시고 너무 멋지신것 같아요 ~
    편집장님을 비롯 김신애어시스트님과 엘걸러버들과의 저 만남의 자리가 ( 그리고.. 뻐꾸기의 맛있는 안주들도 )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 ^^
    엘르걸에 대한 사랑 무한충전! 완전 싸랑합니다 >_< ♡ 다음에도 꼭 뵙기를 바래요 !
    ( p.s- 아!! 이름을 써도 잘 모르실 것 같아서요. 전 어제 겨자색 체크 코트입은 사람이에요 :) )

  5. 박현영 2009/01/09 00:06 address edit & del reply

    2009년은 길조일려나? 하는 즐거운 마음이 계속해서 듭니다. 이것이 다 엘르걸의 편집장님과 리얼 엘르걸들의 만남 때문일거에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이런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었어요.
    우연찮게 동갑친구도 사귀게 되고 다양한 분들도 알게 되어서 저로선 너무 기쁜 따름이네요~
    정말 제가 살아가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될 편집장님의 말씀 아직까지 귓가에서 생생히 생각나요. 정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떨칠 수 없게 만들어준 자리였던 것 같아요.
    다들 바라시는 일 다 잘 됐으면 좋겠구요. 다시 한 번 더 만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지현님의 말처럼 모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화이팅!!!
    즐거웠습니다^^ 박현영이었습니당 >ㅁ<

  6. 조아라 2009/01/09 16:42 address edit & del reply

    회의 도중 편집장님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정말 리얼하게 '지금'을 실감했어요. 평소 엘걸에 대한 생각들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내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커피만 자꾸 들이키고. 히히. 열정에 차 있는 리얼걸들의 모습에서 사뭇 저를 다시 돌아보기두 했구요.
    선물을 전해주지 못해 편집장님이 많이 아쉬워 하셨는데, 사실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어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했으니까요! 위에 현영이 말처럼 저도 뜻밖의 친구를 만들게 되서 좋았답니다. 역에서 유익한 말씀을 해주신 나영언니도 감사하구요!
    또 다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7. 김태현 2009/01/12 10:34 address edit & del reply

    신애님의 메일주소는 어디ㅔ서 찾을 수 있나요? ;)

  8. 씬이랍니다 2009/01/16 22:23 address edit & del reply

    와..너무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