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1 18:30

선민선배의 9월 화보!

하루에도 열두번씩 오락가락하는 한여름날들을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달 선민선배의 9월호를 준비하는 동안
스튜디오와 대행사 등등의 에어컨 바람덕에 더운줄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
이번에 새로 이사를 한  J스튜디오에서의 화보촬영도
폭염주의보 내렸던 날을 까맣게 잊도록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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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천장이 너무 예쁘죠,
여느 스튜디오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더랬지요!
일본식 까페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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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신 헤어스타일을 고수하시던 실장님 어시스턴트분덕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촬영이었지요!
첫 촬영들어가기전에 먼저 도착한 수현씨의 헤어를 곧게 만지고 계시는 모습을 살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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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촬영이 들어가기 전 날, 선배가 맞추어주신 착장을 중심으로
액세서리들과 옷, 신발들을 가지런히 배열해놓고
촬영 당일 다시 한 번 체크 ^_^
아참 이번 화보에는 선민선배의 너무 탐나는 액세서리들이
간혹간혹 눈에 띌 듯 해요!
(아아아, 선배 옷정리하실 때 저를 불러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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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실장님이 직접 그려주신 모델 포즈용 시안이에요!
엄청 세밀한 스케치기술이라죠
표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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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설 자리에서 미리 포토 어시분은 사진의 노출정도를 체크한답니다!
(분홍색 티셔츠의 주인공이 바로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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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까만색 재킷을 입은 뒷모습을 '그'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흐흐, 모델 수현씨에요! 깔끔하게 넘긴 머리와 쓱 어깨에 멋지게 걸친 재킷이
이번 화보의 맹점인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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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씨 첫 컷!
살짝 한발짝 뛰기를 여러차례 반복하는 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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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선씨!
(저는 폴 앤 엘리스의 그레이 점프수트가 너무 탐났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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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씨처럼 이렇게 배기팬츠를 입어줘야
좀, 입었다~하는 듯!
사진찍을 때 아주 좋은 포즈를 재원실장님이 지시하는 방향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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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씨의 소위 '멍때림' 의 표정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그대로의 간소함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같은 표정을 짓게 만들더라구요
저도 덩달아 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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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실장님이 포즈를 지시하는 동안
많은 끼를 가지고 계셨던 헤어스텝분도 열심히 두 모델의 정수리를 무스로 빗어 넘기기에 바쁘셨어요
한올도 허용하지 않는 꼬리빗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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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연결된 컴퓨터로 바로바로 확인하는 중간점검이라고 해야하겠지요? 흐흐
자, 대충 어떤 무드인지 짐작하시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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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바로 혜선씨의 매력포인트에요!!!
군더더기 없는 저 눈빛과 표정!
가만히 보고 있으면 쑥~빠져들게 된다는, ㅋㅋ
물론 저만 그럴 수도 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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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자유자재, 어떤 포즈도 쉽게 수용해주고 있는 수현씨의 매력도
물론 대단했지요!^_^

+잠깐 저 위사진들속에 선민선배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으니,
꼼꼼히 다시 한 번 블로깅 ㅋㅋ

그럼, 다음달 화보에서 이 멋진 무드를 손으로 한장한장 넘기며 빠져보시길!
(아참, 오늘은 8월 1일이라죠 ㅋㅋ 초고속 엘르걸!!!!)



"패션팀 어시스턴트 문아주 "

Trackback 0 Comment 7
  1. 소진경 2008/08/01 19:55 address edit & del reply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스튜디오가 너무 이뻐요

  2. R01 2008/08/02 16:47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의상하며 분위기하며 너무 멋집니다. T_T

  3. 어른이 2008/08/03 02:25 address edit & del reply

    벌써 긴팔이...ㅎㅎ 엘르걸에서 가을 화보도 곧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4. 지나정 2008/08/03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혜선씨다^-^

  5. 노는 팀장 2008/08/05 15:12 address edit & del reply

    선민의 야심작... 스타일북 4탄 <모델하우스>를 기대해주세요. 도쿄 올로케 촬영으로 퀄리티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6. 안젤리나 2008/08/06 11:17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완전 기대합니다.~~`

  7. jin 2008/08/06 17:04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선민에디터님의 화보를 눈여겨 보고 있어요. 언제나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 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