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18:29

살롱 바이 엘르걸, 그 첫번째 시간



Salong by ELLE girl Factory -1st-
잇걸, 핫걸, 트렌드걸의 필독 매거진 엘르걸의 남윤희 편집장과 블로그 ‘엘르걸 팩토리’에서 아낌없이 서포트 역할을 하는 12명의 걸들이 ‘별 디자인’ 사무실의 북아티스트 이명열님과 단란한시간을 함께했다.
학생, 직장인들이라 모두들 시간을 내기 어려웠을 텐데도 꽃샘 추위를 뚫고 무사히 제 시간에 도착한 서포터즈는 실장님의 자세한 설명에 귀 기울이며 종이 접기 하나에도 정성을 들인다. 종이 접기가 쉽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몸소 체험해 보았던 종이 접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손가락 힘의 조절이 중요한 공작이었다. 바르게 접혀지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 사람, 의외로 차분하게 접어 다음 단계까지 마친 사람등 속도는 제각각 이었지만 완성본을 보니 뿌듯한 마음은 매한가지.
엘르걸스러운 서포터즈가 함께 하는 첫 자리임에도 눈빛과 마음을 나누는 ‘밀착형 살롱’모임은 미니북을 만드는 동안 어느새 모두들 친구가 되어 있었다. ‘살롱 바이 엘르걸 팩토리’ 두번째 시간은 언제쯤일까? 벌써 기다려진다. 

ELLE 웹에디터: 임준연
비디오그래퍼: 박준신, 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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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R01 2008/03/18 23:53 address edit & del reply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보는 걸로도 즐거워져요 히힛
    정말 영상 멋있게 잘 찍어주셨네요! 와우- 감사합니다아.
    (제 얼굴이 나오는게 조금은 부끄럽긴 하오나....흐흐)

  2. 노는 팀장 2008/03/21 08:35 address edit & del reply

    와 그때 기억이 새롭군요. 다들 빠짐없이 정시에 도착해서 진지하게 살롱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뒷풀이겸 피자도 네 판이나 시켜 먹었는데 두판은 고스란히 남아서 아줌마인 제가 싸들고 갔다죠. 2번째 살롱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