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2 14:39

뷰티팀의 새로운 어시스턴트들...

지난 주 목요일 뷰티팀 회식이 있었답니다. ^^
아직 졸업을 하지 못한 황시온 양의 송별회 겸, 새로 영입된 최수정, 임은선 양의 환영회이기도 했죠.
홍대에서 2차까지 얼큰하게 술도 마시고 클럽 M2에 가서 춤도 추며 간만에 즐거운 새벽을 맞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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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부러지는 말투와 어른스러운 매너를 지닌 은선이는 일할 때 왠지 모르게 믿음을 주는 친구에요. 물론 아직까지는 실수연발이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저처럼) 술과 춤을 좋아하는 유쾌한 20대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어요.

겉은 천상 여자임에도 심드렁하게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소년의 포스를 느끼게 하는 수정이. 가끔은 엉뚱하다 싶을 정도로 사람을 놀래키지만, 알고보면 생각이 참 깊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친구에요.  

그리고...벌써부터 보고 싶어지는 시온이. 4개월이란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누구보다 강한 인상을 남겨 주었죠.
깡마른 몸매에 원색의 의상을 즐기는 시온이는 정말 많이, 빨리 움직이고 웃음이 넘치는 친구예요.
그러니 살이 찔 새가 없을테죠..ㅋㅋ 선배들을 물신양면으로 도우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나갔답니다. 반면... 젊은이답지않게 음주도 가무도 연애도 엄청 못하기도 하고요..ㅎㅎㅎ
앞으로 그녀의 행로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할 게 뻔합니다. 벌써부터 <엘르걸>과 다시 만날 날이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참, 그날 시온이에게 받은 책은 지금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반 정도 읽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자기처럼 개성있고 재밌는 작품을 골랐는지...
아직 안 읽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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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사다난한 <엘르걸> 뷰티팀의 활약!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주시구요.
우리 귀염둥이 어시스턴트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얘들아....
이번 달에.... 2차가자!!!!
 
Trackback 0 Comment 7
  1. humming 2008/06/12 17:42 address edit & del reply

    "얼큰하게 술도 마시고..." (ㅋㅋㅋ) 시즌 투 회식에도 저도 쫌..☞☜

  2. 신애 2008/06/12 20:52 address edit & del reply

    공중그네 진짜 좀 짱이에요.ㅋㅋ 재밌어요

  3. 은선 2008/06/12 23:12 address edit & del reply

    시온양;;; 벌써 보고싶어요.ㅋㅋㅋ 정말 임팩트있는 소녀^^ 시온아~~~ 댓글 달아죠;ㅋㅋㅋㅋㅋ

    • 시온 2008/06/13 08:26 address edit & del

      달았어요ㅎㅎ

  4. 쌈쓰런 싸과 2008/06/12 23:4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모르는 저의 캐릭터를 발견해 주시는 수영선배께 무한 감사드려요ㅋ
    이곳에 얼굴이 올라가는 영광을 누려주셔서 저 또 막 가슴 벅차요!
    짐스럽지 않은 어시 되도록 항상 분발할께요 크읍;;

  5. 시온 2008/06/13 08:26 address edit & del reply

    어머! 오랜만에 리플 좀 달려고 들어왔더니.. 꺄!!!!!!!! >_< 그날 잘 들어가신거죠?ㅋㅋ 선배들!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은선언니랑 수정언니도 고마워용.큭

  6. 피러 2008/11/28 14:47 address edit & del reply

    즐겁게 살아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