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3 19:09

뉴욕 컬렉션 스토리 2탄

패션팀의 진아씨의 '뉴욕 컬렉션 스토리' 2탄은 제가 준비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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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가 있었던 '브라이언트 파크' 주변풍경이에요...
아래 여자분은 그냥 한폭에 그림같아서 몰래 한 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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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떼 쇼와 쇼가 끝난 후 모델들을 스케치해봤죠.. >_< (아.. 환상적이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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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장을 이동하다보면 이렇게 예쁜 예술작품들도 종종 만나요.
(그런데 벽에 붙어 있는 저것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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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에서 '바비 브라운'여사님과 만나 인터뷰도 했어요.
(5월호에 실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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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에 있는 프라다 매장에서 파티도 있었는데, 벽에 일러스트가 잔뜩 그려져 있었어요.
다음 시즌쯤 이 일러스트가 그려진 프라다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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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빌딩 숲 사이로 보이는 희뿌련 뉴욕의 하늘... 이렇게저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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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뉴욕 스테이크와 환상적인 브런치 메뉴는 정말 최고였어요..(크...)
물론 진아와 함께 갔던 매그놀리아 컵케익 역시 잊을 수 없죠... 흐흐흐...
이래서 미국에 사는 거의 모든 유학생들이 포동포동 살이 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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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욕에서의 마지막날!
쇼장에 나타난 마크 제이콥스와 전설적인 사진가 질 벤시몽 옹(?)을 제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영광도 얻었답니다...(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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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잊지 못할 롱아일랜드의 하늘과 구름을 잔뜩 싣고 달리는 스쿨버스.
(사실 보여드리고 싶은건 너무나도 많지만, 블로그에 서툰 나머지...;;;;;)

앞으로도 짬짬히 많은 소식 전해드릴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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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6
  1. 긴자혜 2008/03/13 19:15 address edit & del reply

    벤시몽 옹 표정을 어쩌면 좋아요....흐하하

  2. 신애 2008/03/13 19:18 address edit & del reply

    친근한 이미지의 질 벤시몽,, 탤런트 김인문 아저씨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 노는 팀장 2008/03/21 08:57 address edit & del

      핫핫핫.. 절묘한 비유로군요.

  3. R01 2008/03/14 21:57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뉴욕의 모습을 뒤로하고, 저기 저 음식 사진에 제일 먼저 눈이 가는 제 모습을 보며...왠지 속상합니다(하하)

    (*질 벤시몽.........한때 인터넷에서 김래원의 굴욕이라고 돌아다녔던 사진이 생각나네요.............^_^;)

  4. Mi~ 2008/03/17 00:44 address edit & del reply

    영어교수님께서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당신은 꼭 뉴욕을 가야합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번에는 안타깝게도 엘르걸로 그 체험을 대신해야하겠지만 언젠간 저도 저 멋진 대열에 발을 들여볼수 있겠죠. 전 질 벤시몬하면 타이라가 도전 슈퍼모델에서 심사 때 '질 벤시모옹~'하는게 제일 먼저 생각나요 ~

  5. gina jung 2008/03/17 17:35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벤시몽 옹은 참 따뜻한분이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