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엘르걸>에 신인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세븐을 다시 만났다. 그 기간동안 YG의 매니저가 자랑스레 소개했던 신인, 세븐은 어느새 아시아와 미국 진출을 앞 둔 스타가 되어 있었다.
다시 만난 세븐은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모습. 테스터로 뽑아 놓은 폴라로이드 컷을 보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리듬을 타자 적막했던 스튜디오가 금새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카메라 앞에 선 세븐은 긴장을 풀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 보였지만, 특유의 카리스마와 장악력으로 촬영을 쉽게 풀어나갔다. 사진작가와 에디터가 원하는 컨셉트를 정확하게 캐치한 후, 그만의 개성과 느낌을 덧입히자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것 없는 훌륭한 컷들이 탄생했다고. 가수와 배우 활동을 동시에 하느라 ‘머니 클립 안에 꽂아 놓은 3만원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그대로’일 정도로 바쁘다는 그. 안무 연습과 노래 연습에다 <궁S>의 촬영까지 해내느냐 말 그대로 몸이 10개라도 모자를 것 같은 세븐의 원동력은 아마도 낙천적인 그의 성격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빠듯한 시간을 쪼개 <엘르걸>을 만나러 온 세븐은 촬영이 끝나자 마자 허겁지겁 뛰어 나갔다. 앞으로 더 만나기 힘든 빅스타가 될 세븐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은 듯해 아쉬웠지만 긴 여운으로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만난 세븐은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모습. 테스터로 뽑아 놓은 폴라로이드 컷을 보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리듬을 타자 적막했던 스튜디오가 금새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카메라 앞에 선 세븐은 긴장을 풀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 보였지만, 특유의 카리스마와 장악력으로 촬영을 쉽게 풀어나갔다. 사진작가와 에디터가 원하는 컨셉트를 정확하게 캐치한 후, 그만의 개성과 느낌을 덧입히자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것 없는 훌륭한 컷들이 탄생했다고. 가수와 배우 활동을 동시에 하느라 ‘머니 클립 안에 꽂아 놓은 3만원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그대로’일 정도로 바쁘다는 그. 안무 연습과 노래 연습에다 <궁S>의 촬영까지 해내느냐 말 그대로 몸이 10개라도 모자를 것 같은 세븐의 원동력은 아마도 낙천적인 그의 성격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빠듯한 시간을 쪼개 <엘르걸>을 만나러 온 세븐은 촬영이 끝나자 마자 허겁지겁 뛰어 나갔다. 앞으로 더 만나기 힘든 빅스타가 될 세븐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은 듯해 아쉬웠지만 긴 여운으로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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