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포스팅하면서 얼마나 가슴이 설레는지^^.. 흐믓해서 입고리가 정확히 45도를 그리며 올라갔습니다. 맞아요. 조인성이 돌아왔네요... 모 커피 브랜드 광고를 통해 감질나게만 보다가 이렇게 스틸컷을 통해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자니...그저 마음이 흐믓합니다. 곧 그의 영화 <쌍화점>이 개봉한다하여 어렵게 그를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김민경 에디터의 말마따나19금 영화 홍보(이번 영화는 노출 수위가 상당하다죠! 그것도 동성애라고^^;)에 언감생신 걸지 등장이 가당키나하냐고 저희끼리는 얘기했었습니다. 모든 매체가 그를 원츄하지만 그와 마주앉기란 수요와 공급의 법칙상 하늘의 별따기인 셈이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의 쪽에서 먼저 <엘르걸>을 지목했다는 사실... <엘르걸> 아니 김민경 에디터와의 의리를 지켜준 그에게 쌩큐를 외칠 따름입니다.. 저도 그의 <엘르걸> 편애에 화답하고자 이번 영화 <쌍화점>은 꼭 극장에서 볼 생각입니다.
사실 편집부에서 화제가 된 것은 매너 좋은 그의 팬들이었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기 일주일전부터 편집부로 전화를 걸어 장소와 시간을 정중히 체크하며 떡과 간식을 보내겠다는 팬들의 전화가 계속되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팬이 보낸 떡케익을 들고 살인 미소를 날리는 인성씨. 처음에 이 컷을 본 순간 잠시나마 무슨 베이커리 광고 스틸컷인지 알았어요.ㅋㅋ
그의 속깊은 이야기와 여행 중 에피소드는 엘르걸 1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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