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이었죠. 서늘한 바람이 콧등을 스치고 가슴 시릿한 파란 하늘의 가을이 된 건.
바쁜 일상 속, 멈칫 뒤를 돌아보게 되는 이 계절엔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이번 10월 엘르걸에서 준비한, 가을과 함께하는 당신께 보내는 편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짝 공개할게요 :)
예스럽지만 이국적이고 패셔너블하지만 경박스럽지는 않은 삼청동. 다양한 분위기의 문화가 경쾌한 충동을 일으키는 이 곳엔, 프랑스에서 얼마전에 귀국하신 패션 디자이너 김지혜 실장님의 아뜰리에가 있어요.
파리의 어느 뒷골목, 이름 모를 예술가의 작은 아뜰리에같지 않나요?
패션 디렉터 류지연
언제나 그렇듯, 열정적으로 화보 촬영 현장을 체크하고 또 체크하시는 모습.
촬영 중간, 촬영 진행 등에 관해 담소를 나누는 세 분.
스타일링 중이신 헤어 아티스트 박선호 실장님.
카리스마 넘치는 포토그래퍼 조선희 실장님과 인형같은 모델 이유.
이 사진에 있는 컴퓨터들은 조선희 실장님께서 가지고 오신 거랍니다.
촬영 중간 중간 찍은 사진을 점검하고 컨셉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시곤 하죠.
사적으로도 친분이 깊은 모델 이유와 패션 디렉터 류지연.
여기서 몰래 밝히는 (하지만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사실!!
엄청난 동안이신 두 분은 실은
...
귀여운 딸을 가진 주부랍니다!
하얀 리본으로 가득한 저 것은 무엇?
바로 패션 디자이너 김지혜 선생님의 오뜨 꾸뛰르랍니다.
옷에 대해 설명중이신 김지혜 선생님의 수제자! 유창한 프랑스어가 인상적이었어요~
편지위에 놓인 아뜰리에의 마스코트.
곳곳에 이렇게 특이한 소품들이 많았어요.
촬영 막간, 제작한 소품으로 연출을 해 보이시는 지연 선배!
이 리본은 어디에 쓰였을까요~
이 가을,
엘르걸에서 당신께 보낸 편지,
10월호에서 확인하세요 :)
패션 어시스턴트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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