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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2 [Global News-Seattle] I ♥ Snowboarding (6)
- 2009/02/07 [GLOBAL NEWS- NE, USA] (9)
그동안 안녕하셨죠? (웃음) 시애틀-타코마의 정경희 입니다.
역시 개강하고 나니 정신이 없어요,
또 제가 또 카메라가 고장나서 없는 바람에 이래저래..... 오랫만이죠?ㅠ
시애틀-타코마가 있는 워싱턴주는 Northwest라는 위치답게 여러개의 스키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겨울이되면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키장에 가면 사람이 늘 많은것 같아요!)
게다가 국경선만 넘으면 맞닿아 있는 벤쿠버의 휘슬러도 금방 갈수있죠! (휘슬러는 동계올림픽 개최지로도 유명!)
저는 얼마전에,저번주일요일!, 가족들이랑 스노우보딩을 다녀왔는데
겨울이 다 지나가고 날씨가 따듯해지고있는 이 마당에
전 지금 완전 사랑에 빠져버려서 그 이후로도 계속 시도때도 없이 보드생각만 하는 후유증을 앓고 있어요
그 이후로 계속 언제 한번 또 스노우 보드 타러갈일 없을까 궁리하고 있고
친구들도 꼬시고 있고
가족들한테도 한번 더 가면 어떠냐고 꼬시고
시간 날때마다 보드옷이랑 장비사진 보고있답니다.
완전흠뻑빠졌죠♥♥♥ ㅠㅠ
정말 재밌었어요!
스키장 끝날때까지 타다가 리프트 closed 되고나서도 보드들고 걸어 올라가서 한번더 타고왔다죠 ;;;;;
사실 첫번째 두번째 보딩의 추억이 정말 최악이라
너무 무서워서 타기 싫었는데 조금 배웠더니
제가 얼마나 아는것도 쥐뿔도 없으면서 무식하게 위험하게 탔는지 알겠더라구요 허허
(한국은 지금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도 마찬가지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지금이 딱 보드복이나 장비나 기타 여러가지들을 쇼핑하기에는 최적기라고 합니다.
이제 봄이 오고 날도 따뜻해지고 보드의 시즌은 지나가고 있으니
이번 시즌에 신상으로 나왔던 아가들이 들어가기 전에 저렴하게 세일을 하는거죠!
(지금 세일중인 이 보드장비들이 10월즈음에 "이월상품"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보다 그렇게 싸지 않으며, 생각보다 별로 싸지 않다고 하네요)
저 처럼 스노우보딩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리신 분들!
(정말 완전 좋은 정보 아닌가요? 하하)
이번 세일을 이용해 저렴하게 장만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요즘 인터넷에서 많은 사진들을 보고있는데,
데크, 바인딩, 보드복, 고글, 부츠, 헬멧, 심지어 보호대.....
정말 디자인이 예쁜게 너무너무 많네요!
(디자인보고 고르면 안되는거지만, 역시 초보 눈에는 디자인만 보여요 ^^)
저는 이번에 장비까지는 못사더라도 적어도 방수력 좋은 보드바지랑 장갑이랑 고글은 꼭 꼭 사려구요 :-)
제가 지금 보드복상의 외에 기본적인 것들도 없어서.. 헤헤
이번에 스키장 갔을땐 사진기가 없어서 사진도 못 찍었지만
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한번 더 꼭 가려고 하는데
가게 되면 사진 많이 찍어서 블로깅 할께요!
지금 엘걸팩토리에 화사하고 따듯한 봄의 이야기가 마구마구 올라오고 있는데
갑자기 back to the snow 하니까 좀 이상하신가요?
하지만 지금이 바로 세일기간이라니깐요!!! 후후
The Images from:
http://snow.pacsun.com/
http://roxy.com/
구글이미지검색 http://image.google.com/
안녕하세요 팩토리 엘걸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두번째 포스팅으로 인사드리네요.
개강과 함께 정신없는 나날들이였다고 하면 작은 핑계가 될까요.
아참! 모두들 설날은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 곳에 있다보니 그저 평범한 하루로 명절이 지나가버렸네요.
늦었지만 엘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한국 날씨는 어떤지 문뜩 궁금하네요.
이 곳은 엄청난 추위와 눈보라가 몰아치더니
며칠 전부터는 봄 기운이 물씬 풍기기 시작했답니다.
벌써 슬리브리스 차림의 학생들도 눈에 뛰더군요.
사실 제가 느끼기엔 선선한 가을날씨 정도였는데 말이죠.
오늘은 핫팬츠 차림의 학생들도 꽤 보았답니다.
워낙 추위에 적응이 되어서일까요. 제가 보기엔 아직은 추워보이더라구요.
저는 미국 학생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과 일상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해요.
편집장님께서 주신 주제들을 확인한 후 뭔가 특별한 게 없을까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이 곳 학생들의 솔직하고 평범한 모습이 가장 특별하지 않을까라는 결론을 내려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제가 꼽은 미국 대학생들의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 1위는 후드 점퍼에요.
이 곳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 중 하나죠.
사실 전 한국에 있을때만 하더라도 후드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이 곳에 온 이후로 자꾸만 후드로 시선이 가는 절 발견하곤 무척이나 놀랐답니다.
미국 학생들이 후드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우선 추운 날씨 때문이죠.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이 곳의 겨울 추위는 엄청 나답니다.
특히 강풍이 부는 날이면 무조건 후드로 손이 가곤 하죠.
후드를 뒤집어쓰면 무서울 게 없기 때문이라고 할까요.(첫 번째 사진처럼 말이죠!)
조금이나마 바람을 막아주고 특히나 귀를 보호해주기에 추위를 덜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랍니다.
그 다음으로는 누구나 공감하듯이 편한 활동성이겠죠.
워낙 운동을 좋아 하는 미국 학생들의 성향에 딱 맞는 상의가 아닐까 싶네요.
아! 그리고 또 중요한 한 가지는 비오는 날을 대비한 아이템이라 소개할 수 있겠네요.
제가 이 곳에 와서 가장 낯선 풍경 중 하나가
'미국 학생들은 비오는 날에 우산을 쓰지 않는다' 였어요.
참으로 신기하게도 비나 눈이 많이 오는 날에도 거의 모든 학생들이 우산 없이
달랑 후드만 뒤짚어 쓴 채 온 캠퍼스를 누비고 걸어다니는 풍경을 매번 보곤 한답니다.
덕분에 우산을 챙겨나와 쓰고 다니던 저는 모든 시선의 주목을 받는 영광 아닌 영광을 누렸다는;;;
사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는게 이상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 저도 모르게 부끄러움을 느꼈고.. 미국 대학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해보자!!!라는 마음가짐과 함께
살며시 우산을 접고 후드에 의존한 채 당당하게 걸어본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무튼 제가 친구에게 물어 본 결과! 미국 학생들은 쿨하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들었답니다.
그리고 우산의 번거로움에 대한 지적을 하더군요.
그들은 이런 행동이 쿨하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던거죠.
음,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지만 우산을 내려 놓은 경험도 나쁘진 않았어요.
가끔은 우산을 버리고 후드와 함께 난 참 쿨 해!! 를 외쳐보는 건 어떨까요.
(아! 그 중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는 Abercrombie, Hollister, American eagle 이에요.
이 브랜드들의 후드를 안 가지고 있는 친구가 없을 정도죠.)
미국 학생들의 가장 내추럴한 모습이 뭘까라는 의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활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들에게 면 티와 청바지는 필수 아이템이죠.
평소 캠퍼스 안에서 가장 편하게 즐겨 입는 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나라의 대학생들과 달리 이 곳에선 힐을 신고 다니는 여학생이 손에 꼽힐 정도로 드물고
모두들 플랫 슈즈와 운동화 같은 편한 신발에 편한 옷을 입고 다녀요.
게다가 큼지막한 백팩까지(jansport와 같은)... 너무도 다른 풍경이죠.
제 클래스메이트 친구가 말하길... 힐을 신고 또각또각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그건 99% 동양인,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거나 일본인이라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때마침 힐을 신고 있던 제 발을 바라보며 전 그저 고개를 끄덕였죠.
물론 미국 학생들도 항상 내추럴한 룩만 고집하는 건 아니에요.
때로는 면 티와 청바지에서 벗어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곤 하죠.
주로 심플한 룩, 기본적인 아이템을 이용한 레이어드 룩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미국 학생들도 화장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요. 여자라면 당연한 거겠죠?
특히 전 그들의 풍성하고 긴 속눈썹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요.
그 비결에 대한 질문을 하니 마스카라를 열심히 바르면 된다는 간단명료한 대답을 주더라구요;;
주로 짙은 색의 색조를 좋아하고 아이라인에 대한 신경이 굉장해요.
(언더라인까지 꼼꼼히 챙긴다는!)
우리가 싸이월드에 열광하듯 미국 친구들은 Facebook 에 열광한답니다.
페이스북은 싸이월드와 비슷한데 좀 더 개방되어 있어요.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라고 할까요)
누가 누구 페이스북에 가서 어떤 글을 남겼는지까지 상세히 기록되죠.
가끔은 무서울 정도로.. 사생활 보호가 거의 없는 개방된 개인 홈피에요;;
다양한 외국인들이 이용한다고 하니 외국 친구들에게 관심 있는 엘걸 여러분이라면
페이스북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한국어 기능도 지원된답니다.
디자인 수업은 대부분 랩실에서 이루어지곤 하는데
종종 수업 시간에 컴퓨터로 페이스북 하느라 정신없는 친구들을 보곤해요.
그럴때마다 정말 다를게 없는 우리구나 싶어요.
(한국에서도 수업시간에 싸이하느라 정신없는 풍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맨 마지막에 있는 사진은 수업 때 제 옆 자리에 앉는 친구가
페이스북을 통해 보여 준 사진이에요.
Ball Party에 참여하기 위해 한껏 드레스 업하고 기념사진을 남겨 놓은 거라 하네요.
제가 미국 친구들은 항상 편한 옷만 입어? 라고 질문하니
이 사진을 보여주며 나도 이럴 때가 있었어라며 웃더라구요.
잠깐 헤어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저의 눈길을 사로 잡은 헤어스타일이 바로 사진 속! 헤어 밴드를 이용한 업 스타일인데요.
미국 친구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내추럴하게 묶은 업 스타일에 다양한 색의 헤어밴드를 매치한 경우죠.
헤어밴드의 굵기 역시 다양한데 주로 얇은 밴드를 이용하곤 한답니다.
(종종 얇은 밴드를 여러 겹 겹쳐서 연출하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이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저도 한번 시도해보았으나 안타깝게도 제겐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셨듯이 미국 학생들은 대부분 앞머리가 없어요.
앞머리가 있더라도 길이가 긴 경우죠. 그래서인지 동양인들의 짧은 앞머리와 뱅 스타일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이 사진들 역시 친구가 페이스북을 통해 보여준 것들이에요.
학교에서 열리던 풋볼 경기 응원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룩이라네요.
그녀들의 의상만 보아도 풋볼에 대한 애정과 얼마나 신나게 즐겼을지
제가 다 흥분되고 신날 정도에요. 친구 역시 이 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매우 만족스러운 룩이었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미국 친구들의 엽기 사진에 대한 애정도 대단하다죠.
늘상 평범하고 지루한 사진을 싫어하며
새로운 표정과 재밌는 동작에 대한 욕심을 보이곤 한답니다.
이 사진들은 컴퓨터 기능을 이용한 간편 엽기 사진이라고나 할까요.
이러한 사진 찍기 놀이에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미국 친구들이에요.
미국 친구들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인상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그에 대한 시원한 답을 듣진 못했었요. 이 곳 디자인과에서 수업을 듣는
한국 교환학생이 제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한국인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모양이에요.
몇 가지 들은 이야기를 전하자면 우선 굉장히 동안이라는 점.
한국인뿐만 아니라 모든 동양인들이 너무 어려보여서 매번 놀란다고 하네요.
그리고 잘 꾸미고 다니는 모습이 남다르게 느껴졌다고 해요.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이 그렇다고 하죠. 다만 그들이 느끼기에 차이점이 있다면
일본인들이 좀 더 개성이 강해보인다는 것. 하지만 가끔은 너무 난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그래서 한국인의 패션이 더 좋다고 하는데, 이건 제가 한국인이라 더 좋게 얘기해 준 걸까요.
아! 그리고 몇몇 친구들은 검은색 머리에 관심을 보였어요.
우리가 금발에 대한 작은 환상을 가지고 있듯 그들 또한 그러한 것 같아요.
특별히 이 곳 디자인과 학과장님은 한국에 여러 번 가 보았고 한국 작가분들과 함께 작업한 적도 있다며
한국 학생을 가르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얘기해주셨어요. 학과장님께서는 부산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셨어요. 아! 한국음식도 굉장히 좋아하신다네요.
김치, 불고기, 비빔밥에 대해 얘기하면서 말이죠. 제가 김치는 어땠냐고 물으니 굉장히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김치를 매우 좋아하지만 백김치는 별로였다고 하네요. 매운 김치가 더 좋으시다면서.
그리고 한국 디자인에 대한 칭찬을 해 주어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특히 타이포그래피 수업 시간에 한글에 대한 언급을 하시며 매우 특별하고 뛰어난 글자라고 소개해주셨어요.
한글을 낯설어하는 미국 친구들에게 과학적이고 정교한 알파벳이 한글이라고 설명하시더군요.
전 한글의 우수함에 뿌듯함에 취해 행복한 수업시간을 보냈답니다.
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너무 길어진 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이번 포스팅을 읽고 엘걸 여러분께서 지치진 않으셨을지 약간의 우려가 생기려 하지만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과 함께 슬슬 마무리를 지어볼까 해요.
다음 주면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가 짜짠!! 하고 찾아오네요.
엘걸 여러분 모두 그 날을 위한 준비를 하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엘걸 답게! 자신있고 당당하게!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도록 해요^^
지금까지 미국 네브라스카에서 김미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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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경 2009/02/09 02:09
저는 비때문에 화장이나 머리가 망가지는게 싫어서 우산을 꼭 챙겨다니는데요, 외국인친구들(특히 영국)이 제가 죽어라 우산 쓰는거 보고 '거추장스럽고 촌스럽다'며 항상 우산 못쓰게 하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 비 올 기미가 보일때마다 우산 꺼내려고 하니까 우산좀 쓰지 말라고.. 아, 그리고 뉴욕거리에선 왠만하면 우산 쓰지말라고 그랬고,, 너무 빨리 걷지도 말라고 신신당부 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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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2009/03/22 02:56
역시 어디서나 urban outfitters 의 인기란...
Ruehl 이나 abercrombie&Fitch 같은애들은 가격도 상당히 하이엔드인데말이죠...
알바비로는 렌트를 주고 나면 남는게 없어서리..부모님께 가끔 용돈이라도 타면 이런곳에 쇼핑가죠.
미국은 겨울이 추운워 후드점퍼입는아이들이 태반인데도 반팔티를 고집하는 녀석들도 있어서리..하하
그리고 우산을 안쓰는것은 산성비가 잘 안와서란 어떤 친구의 말.
그리고 고등학교때부터 차를 타고다니는게 보편화된 아이들이라 비와도 우산은 안챙기더라고요.
제가 살던 타운에는 한국인들이 많았어서 안녕이나 잘가정도의 한국말도 하는 애들도 있어요
한국어로 욕하는 애들도 있고요....하하
Fb... 사생활 보호기능 때문에 주로 싸이월드를...하하
그리고 미국에들은 LOL을 말할때 쓰더라고요...
근데 그게 습관이라고... 미국시골에도 인터넷은 케이블로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도 신토불이, 다운로드 렉은 어쩔수 없는듯.....
못본 tv 쇼를 다운 받으려면 평균이 30분 인지라, 그냥 재방송 찾아보는게 맘편해요..하하
아그리고 동부에선 어저께(였나요..) 눈이 왔어요! 근데 역시 다 녹아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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