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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3 '이케와키 치즈루&이민기'의 화보 behind story (4)
  2. 2009/01/21 엘르걸 모니터 모임 후기- 김태현 (3)
2009/03/03 20:02

'이케와키 치즈루&이민기'의 화보 behind story


안녕하세요. 엘르걸 독자 여러분.
이번 3월호는 다들 구입해서 잘 보셨는지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여주인공 이케와키 치즈루와 이민기씨가 함께한
'closer than close' 화보 기억하시죠?ㅎ
눈치 빠른 독자님들은 이 두분이 왜 같이 화보를 찍었는지 눈치 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오이시맨>에서 같이 커플로 나왔기 때문이죠~

개인 스타일리스트와 어시스트, 헤어&메이크업 디자이너, 그리고 통역하시는 분과 함께
스튜디오로 들어온 이케와키 치즈루.
해외 스타답게 스텝들도 함께 오셨더라구요.ㅎ
치즈루양의 첫인상은 하얗고 투명함 그 자체. 정말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피부를 가지셨더군요...ㅠ_ㅠ
(실제로 저보다 4살이나 많으셨음에도 불구하고...저보다 어려보였다는...흑흑)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 때문에 무뚝뚝하기만 할 줄 알았던 이민기씨는
예상외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해주셨어요.

 
그럼, 화보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이 원피스는 이케와키 치즈루의 스타일리스트님이 직접 가져오신 옷이였어요.
치즈루양은 액세서리 장식 없이 깔끔하게 원피스 하나만 입는 걸 좋아하시는 바람에
정말 원피스 하나씩만 입혀드렸답니다.^^;;;;
화보를 보시면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ㅎㅎ

촬영하는 내내 이민기씨는 치즈루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장난치는 모습이었어요.ㅎㅎ
사진으로도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지금 보여드린 컷 이외에도 많은 컷들이
3월호 화보에 실려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으실 거에요!^^*

영화 <오이시맨>에서 나오는 모습과는 또다른 모습을
비교해가며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posted by 패션 어시스트 권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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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한아이 2009/03/03 23:18 address edit & del reply

    조제, 호랑이... 보고선, 여주인공 매력에 빠져있었는데 엘르걸에서 보게 되다니 정말 좋아요! 이민기씨랑 촬영하는 사진보니까 여주인공이 너무 부럽네요 ㅜㅜ!

  2. 박현영 2009/03/04 00: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 배우를 일본 드라마 summer snow에서 먼저 알게 되었고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를 통해 다시금 알게 되었죠. 그때의 그녀를 완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 이민기씨와의 영화~
    그들이 만든 화보 너무 예뻤어요^^ 잡지를 보면서 정말 "이쁘다~"라는 말을 얼마나 속에서 외쳐됐는지~ ^^ 너무 좋습니다.

  3. 최라라 2009/03/04 15:04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기대됩니다!

  4. 조아라 2009/03/05 02:47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랑스러운 여배우! 살이 조금 오른 것 같은데 그마저도 사랑스럽네요. 어떤 작품이 나왔을지 너무 기대되넹.^.^

2009/01/21 10:20

엘르걸 모니터 모임 후기- 김태현

안녕하세요. 우리가 만난지도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 저는,

이제서야 여러분에게 안부를 묻게 되었답니다.

모임을 가진 그 다음날, 상을 당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도

한동안 지방에 있었어요 ;) 조금 더 빠르게 그때의 설레임과 친구분들의

열정과 편집장님의 세심함을 전달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저를 기억하지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편집장님이 왜 한마디도 안하고 있냐고

하셨던, 머리짧았던 학생이라고 말하시면 조금 기억이 나시려나요!)

 

그날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새해를 맞이한지 얼마 되지 않은 날이었죠.

모니터 모임에 초대받은 것도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었는데, 편집장님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을 정초부터 누릴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아직 갈 길이 멀은 저는 참으로 의미있는 날

이었어요. 대게 모니터 모임은 마케팅 부에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편집장님을 만나는 일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우선은 엘르 걸을 사랑하는 소녀 여러분들의 모임이라 그런지

자신만의 주장을 거리낌 없이 펼치는 모습이 참으로 좋아보였어요. 매거진이 참 많은 듯 하지만, 어떻게

보면 참으로 부족해 보이기도 해요. 매달 그분들의 수고를 조금이나 알기에 그 책 한권은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어떤 매거진에 마니아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돌을 좋아하는 어린 소녀들의 그들의 공연이나 앨범을

기다리고 평가하듯, 저도 엘르 걸을 그런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사랑은 아니라고 봐요.

각자 기호에 맞는 이야기들을 습득하면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다시 재해석 하는 것이죠.

모든 음식이 인간에게 이롭듯, 매거진에 실리는 하나하나의 소식들이 어찌 순위를 매길 수 있겠어요.

다만,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더 좋아하듯 약간의 순서를 매긴다고 봐요.

겹치는 주제들도 기자님들의 또다른 포장으로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어 저희에게 오듯, 우리도 그것을

수용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해외는 가깝고도 먼 나라가 되었지만, 아직도 어떤 걸들에게는 낯선 나라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그녀들이 그들의 트렌드를 이미지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겠습니다. 제가 그날 제일 말을 안한 것 같네요. 사실 머릿속으로 무슨 이야기를

해야지, 어떤 말을 해야지 생각하다보니, 벌써 헤어질 시간이더군요.

1차에는 엘르 걸의 느낌, 2차 저녁 식사에서는 걸들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것 같군요.

너무 사적인 질문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걱정을 했는데, 유쾌하게 코멘트 해주신 편집장님에게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분명한 색이 있고, 뚜렷한 마인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엘르걸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계속 꾸준히 애정을 보낼게요.말씀 못드렸네요.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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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는 팀장 2009/01/21 12:43 address edit & del reply

    기억하다마다요.. 과묵하셨지만.. 뭔가 잘 아시는 눈빛과 분위기셨거든요.

  2. 조아라 2009/01/21 17:34 address edit & del reply

    전철역에 도착해서, 막판에 말문이 막 터져 몇 마디 나누었었는데! 히히, 후기 잘 읽었습니다!

  3. 박현영 2009/03/18 21:51 address edit & del reply

    ^^ 잘 읽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