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르걸> 편집부 황지명입니다.
1월 호에 대해 남겨주신 여러분의 의견들 모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1월 호에 대한 의견이 2월 호에 실린 분들은
몽상가, EUNK, HELEN, NEW YEAR, 김한나, 헤이마 님입니다.
이분들은
byetom@ellegirl.co.kr 과 baralto@naver.com 으로 2월 5일까지
이름, 연락처, 주소 를 보내주세요.
간혹 회사 메일이 안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두 메일 동시에 보내주세요 :-)
*2월 호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는 분들 중 3월 호 <엘르걸> 'be my ellegirl'코너에 소개되신 분들께
'트릴로지의 유기농 로즈힙 오일'을 선물로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엘르걸 페이스북
www.facebook.com/ellegirlkorea
를 통해서도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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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2/02/01 09:59
안녕하세요 엘르걸! 윗지방은 눈이 많이 온다던데 서울도 많이 오겠죠?, 아니 왔겠죠?저는 눈을 보고 싶어도 못보지만 눈 조심하세요!!
이번 2월호 엘르걸은 제가 이상한 걸까요...?? 다른 호에 비해서 prettygirl과 shopgirl섹션에서 제 맘에 와닿는 기사가 없더라구요...2월호에서는 popgirl섹션이 조금 더 좋더라구요~
그래도 shopgirl섹션에서 'We make magazines' 와 'Ma boy'기사는 좋았어요!
에디터가 꿈인 제게 10대후반부터 20대 후반에 이르는 4명의 걸들이 직접 잡지를 만든다는 건...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것이거든요..저도 교내잡지를 만들어 봐서 아는데... 한낱 수습위원인 저도 힘든데 한 잡지를 이끄는 편집장이라는 건..어휴 상상도 못하겠네요!
아무튼 저 걸들이 대단한 것임은 틀림없어요! 그리고 제가 본받아야 하는 것임에도 틀림없구요!
'Ma boy'기사를 읽으면서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의 말에 공감을 했습니다. 그러나 고태용씨와 홍혜진씨의 말에는 더욱 공감이 되더라구요. 아직은 없지만 곧 생길 제 남자친구!(곧 생기겠죠?)
가 고태용씨와 홍혜진씨의 어드바이스에 따라 옷을 입어만 준다면 당장 달려가 뽀뽀해줄 수 있을것만 같아요!
popgirl섹션에서 'Oh my boys'! 다섯명의 포토그래퍼들이 다들 추구하는 소년의 모습이 다르더라구요. 그냥 이 기사를 보면서 느낀건데.. 만약 제게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저도 늘 사진기를 챙겨다니면서 제 남자친구의 색다른 면들을 매일매일 찍어놓고 싶더라구요!! 뭐 일단은 남자친구 생기는게 우선이겠죠?
'This cool winter'도 좋았어요! 색다른 프로젝트들을 실행하고 있는 Independentist들을 보니 저도 무엇인가를 막 하고싶어 지네요. 특히나 RUFXXX!! 정말 참신했어요!! 저도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숭배받는 노스페이스 패딩문화를 1~2년전까지만 해도 겪었던 학생이었는데 대학생이 되고나서 보니 참 신기한 문화더라구요! 이 문화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하는 그들이 정말 크리에이티브해 보였어요!
마지막으로 'Funny as chic'! 저도 개콘 즐겨보거든요. '패션넘버5'는 늘 기대하면서 보는 코너중에 하나랍니다. 너무 기발하잖아요! 김아름 에디터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 또한 수긍하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스타일리스트의 말에 대한 반격! 저 또한 공감합니다. 패션넘버5의 의상이 기발하니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게 아닐까요? 이제는 영화, 음악, 미술작품을 떠나 코미디프로그램에서 영감을 얻어야 하는 시대가 됐네요.
엘르걸 또한 무궁무진한 곳에서 무궁무진한 영감을 얻었으면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애독자들을 생각해서 힘내시고 3월호 엘르걸에서 뵈어요~! -
fill me now 2012/02/08 11:17
요즘처럼 몸이 꽁꽁 얼어나갈 땐, 마음도 사정없이 얼어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계획했던 일도 춥다는 핑계로 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구요.
'this cool winter'은 이런 제 마음을 알아차리기라도 하듯, 마지막 문장을
읽을때 쯤 제게도 추운 겨울을 거뜬히 이겨낼 열정을 불러일으켰어요.
가장 관심이 갔던 커피백 프로젝트!! 날이 풀려서 홍대앞에 다시 그가 썬키스트 박스에
커피백을 가득 싣고 나온다면 , 저는 엘르걸 기사에서 읽고 찾아왔다며
커피백을 구매해 볼 생각이에요.
저는 평소에 백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어요. 누군가 주변에서 백을 산다고 하면
어떤 아웃도어 브랜드의 백팩을 살거냐고 되물어볼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my best friend is bag'을 읽다보니 슬슬 나만의 진짜 '백'에 대한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비록 저는 패션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지닌 다섯명의 블로거들 처럼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하고
저도 저만의 백을 소유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백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법, 그리고 백을 고르기 위한 충고 등 읽다보니 어느새
백팩만 알던 저도 새로운 백의 세계로 훅 빠져들었어요.
'hip & hot30' 역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는데 정말 꼭 가보고 싶었던
런던,뉴욕,파리의 힙스터들이 열광하는 '가장 뜨거운 것30'을 소개해줬더라구요.
호텔이나 그 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매거진 ,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 했어요.
사실 겨울 방학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의 사진이 한참동안 페북을 장식해서,
집과 도서관만 오갔던 저는 루저가 된듯한 기분이었거든요.
3월호 엘르걸은 어떤 사랑스러운 기사들이 차고 넘쳐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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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12/02/08 17:04
하나의 습관처럼 되어버린 엘르걸보기,
요번엔 어떤 것들을 나에게 소개시켜줄까 하고 흥미있게 하나하나 살펴본다.
그중 "Don't be a stranger". 평소 알고 있는 유명 호텔말고 재미있는 공간이 있는 곳은 없을까했는데 이 코너가 나에게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었다.
<PINE SUITE>는 한국적느낌이 와닿았고 <THE ZIP>은 여성 전용 부티크 게스트하우스가 맘에 들었다. <HANGUL HOUSE>는 이름처럼 한국적요소가 여기저기 담겨있는 것 같았다. 외국인들이 찾아오는 곳이라고 해서 더 흥미를 끌었다. 그 중<THE ZIP>을 꼭 방문해 보고 싶다. -
재룡 2012/02/09 12:47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뷰티블로그를 찾아보고
관련 카페들에 가입도 해서 정보들을 검색하곤 하는 엘르걸독자입니다^^
이번2월호에서 제일 눈에 들어왔던 'more than skin'은
넘쳐나는 화이트닝 신제품중 어떤 것을 골라 써야 할지 정확히
알려줘서 정말 좋았어요^^제품의 성분과 원리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줘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점점 읽다보니 정말 자신한테 맞는 스킨케어는
이렇게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찾아봐야 겠구나 싶더라구요.
요즘 보면 피부타입도 천차만별인데 일명 카더라 통신 처럼"~가 좋다 하더라."
말만 듣고 스킨케어제품을 구매하잖아요.사실 자신한테 정말 잘맞는
제품을 구매하려면 이번 엘르걸 기사처럼 꼼꼼하게 성분부터 원리까지
알아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doctor's order'역시 피부과와 한의원 중에 어떤 곳을 가야할지,
탈모케어부터 화이트닝케어까지 다양한 증상에 맞는 피부과&한의원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사실 이렇게 한의원과 피부과로 정리해주니
한눈에 보기도 좋고, 한의원과 피부과에서 각각 어떤 치료를 받는지
비교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shop girl>섹션에서는 'we are the couple'이 가장 눈에 띄었어요.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말 그대로 쌍둥이 룩 처럼 똑같은 디자인과 색깔의
옷을 입고 지나가는 커플들을 많이 보잖아요.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커플룩은 너무 식상하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정말 커플룩이란 게 꼭
색상과 디자인이 같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잘 스크랩 해뒀다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도전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룩들이 정말 많았어요!
이렇게 2월호를 읽으면서 재빨리 지나간 일주일~늘 엘르걸이 옆에
있어서 늘 엔돌핀이 팍팍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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