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이 오전 12시 35분.. 추석을 앞둔 마감이라 평소보다 좀 서둘렀지만 그래도 숨이 턱턱 막히도록 달리는 중입니다. 마치 대낮처럼 불이 밝혀진 사무실에서 추석 선물로 들어온 맥주 한 궤짝을 마셔가며 마감 중입니다..
(아 저녁에 삽결살까지 먹었으니 진정 다이어트는 물건너 갔군요)... 근데 이 야심한 시각, 제게 날아온 메일이 있어 살펴보니 어시스트 지원자였어요.. 아시다시피 제게 온 모든 메일은 꼼꼼이 살펴보기 때문에 쭈욱 읽고 있었는데.. 한창 보다보니 <... 보그는 저와 같은 인재의 열정을 몰라보지 않겠지요...>라는 문구기 나오더군요...
아아.. 여러분들.. 입사 지원서 보내면서 이런 기초적인 실수는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본인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준비된 인재인가 라는 2,3페이지에 걸친 자기소개서의 미사여구들이 너무 무색해지잖아요..
너무 답답해서 음,,, 그 친구에게 잔소리하는 심정으로 이 곳에다 글을 남깁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잡지사 에디터들은 이런 헷갈림 당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답니다.^^
곧 서점에서 만나게 될 <엘르걸> 10월호.. 부록으로 증정될 스타일북 4탄 <모델 하우스>도 잊지 말고 챙기세요. 그럼 해피 추석!!!
(아 저녁에 삽결살까지 먹었으니 진정 다이어트는 물건너 갔군요)... 근데 이 야심한 시각, 제게 날아온 메일이 있어 살펴보니 어시스트 지원자였어요.. 아시다시피 제게 온 모든 메일은 꼼꼼이 살펴보기 때문에 쭈욱 읽고 있었는데.. 한창 보다보니 <... 보그는 저와 같은 인재의 열정을 몰라보지 않겠지요...>라는 문구기 나오더군요...
아아.. 여러분들.. 입사 지원서 보내면서 이런 기초적인 실수는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본인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준비된 인재인가 라는 2,3페이지에 걸친 자기소개서의 미사여구들이 너무 무색해지잖아요..
너무 답답해서 음,,, 그 친구에게 잔소리하는 심정으로 이 곳에다 글을 남깁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잡지사 에디터들은 이런 헷갈림 당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답니다.^^
곧 서점에서 만나게 될 <엘르걸> 10월호.. 부록으로 증정될 스타일북 4탄 <모델 하우스>도 잊지 말고 챙기세요. 그럼 해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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