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송자인의 스타일 북이 6월호 부록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전독자가 받으실 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해서 더욱 기뻐요. 지난번 소개했던 정구호 스타일북과 같은 사양으로 준비했지만 모조지를 사용해서(정구호 북의 경우엔 스노우 화이트란 종이를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을 살렸죠) 한결 내추럴한 분위기를 추구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포토그래퍼 김현성 실장님(맞아요, 체크잇걸의 그 버섯머리 실장님!ㅋㅋ)이 거의 모든 사진을 찍어주셨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어요. 한마디로 송자인의 북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최측근들로 구성된 드림팀이 작업하여 책의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저희로서는 굉장히 의미있는 시도였죠. 무엇보다 이미림 에디터가 2박3일 잠못자며 노력한 결과로 얻은 완성품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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